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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온라인 서적에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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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대웅 ( 2004-0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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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적에 이라는 곳에있는 파일 2개로 된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던 도중에 의문 나는 것이 있더군요....
세레에 관해서 인데요....
제가 잘못 받아 들인것이 아니라면 침례받지 않은자는 구원받을 수 없다라는 식으로 성경이 해석되어진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침례를 받지 않은자나 혹은 다른 방법 즉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방법 (물을 뿌리는 등) 으로 대체할 경우에 구원이 없는가?
하는점 다시 묻고 싶습니다...
유대의 모든 제사제도를 폐하시고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께서 또 행위로 말미암는 구원의 도를 전했을리는 만무 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만...또한 저를 비롯한 장로교등 많은 사람들 중에는 침례의 방법으로 세례받지 못하고 간소히 약식에 의해서 세레를 받은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모든 의문에 속한 율법을 폐하시고 사랑으로 말미암는 믿음의 성령 세례에 의한 구원의 길을 완성하신이가 또다른 행위의 법과 기준을 만들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엿보는 행위가 아닐찌요...
이렇게 쓰여진 것이 정말 황당하군여...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않고는 구원받지 못하며 세레로 아니하고는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또 죄사함은 세레보다 선행되지 못한다...
제가 잘 이해한 것이라면 지금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물에관한 세레를 말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만약 이것이 물에관한 육체의 세레라면 그리스도의 성령의 약속은 폐하여진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잘못이해한것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기 이곳이 어느 단체,어느 교파에서 운영하고 있는지 알고 싶군여....
침레교인것만은 확실한거 같네요...
암튼 조속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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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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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들이 이미 읽으셨다는 "e-도서관"의 "자주 올라오는 질문"에 가시면 충분히 답변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138번의 "세례를 여러번 받을 수 있나요?"; 136번 "침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81번 "세례를 꼭 받아야만 합니까?" 79번 "세례 요한의 세례에 대해" 등등에서 질의와 응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님의 질문과 연결된 내용들을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의 확신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것을 행하지 않으면 구원의 확신도 가질 수 없다고 믿습니다. 약속과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어떻게 그 약속된 것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인간의 감정이 최고로 상승되어도 그것이 말씀에서 명령한 것이거나 약속된 것이 아니면 효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는 이것저것을 선택할 수 있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꿀 수 있지만 마지막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랬어야 했는데...!"는 아무 소용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어느 교파를 옹호하지도 공격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교파의 벽을 허물기를 바랄 뿐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헌법'이나 '장정'들을 버리고 성경으로 돌아올 때 이런 일들이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갖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신앙을 자신의 입장과 다르다고 함부로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최후의 판단자는 주님이시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주장하는 것과 잘못된 부분들을 제시하신다면 저희들은 언제나 고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파의 신앙과 다르다는 주장은 우리 홈에서는 호소력을 갖지 못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함부로 내리는 평가는 세상사에서도 옳지 못하며 신앙에서는 더욱 그렇겠지요...
세상의 노래이지만 Brook Benton의 "Think twice before you answer" 라는 말은 중요한 교제(交際)의 자세입니다.
우리는 '침례교회' 라는 교회 명칭도 바르지 않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바르게 이행하지 않는 것을 바르게 회복하려는 의지가 옳다고 할지라도 신앙의 중요한 행위나 과제가 교회의 명칭은 될 수 없다는 이유에서 그렇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교회의 이름은 성경에 나타난 전례들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교회의 중요한 과제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교회" 라고 이름을 붙일 수는 있지만 성경에서는 그런 전례가 없다는 것이지요...
다르다고 하는 것 때문에 기분을 상하기보다는 나와 다른 주장들을 왜 하는 가도 숙고(熟考)해 보는 여유로움이 우리를 더욱 성숙한 신앙의 삶을 살게 할 줄 확신합니다.
주님의 진리에 견고히 서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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