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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만약 내세의 구원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을 목회자의 길을 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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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꽃님 ( 2004-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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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날로 악하여져 가는데 종교는 선도적 역할을 다한다.
요금 경제난으로 도둑이 설치고 살인, 이혼, 가정파탄, 결손아이들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되지만 종교를 믿는 성도들에게는 희망적 의지를 갖게된다. 또한, 각 종교마다 저들 교리가 참이다고 믿도록 자기들 종교에 오라고 전도하고 있다. 저의 좁은 생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으면 죽어도 구원의 심판으로 저 천국을 갈 수 있다라고 한다.
만약 이것이 진실이라면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받는데 나쁜 친구를 사귀면 나쁜 곳으로 빠지기 쉽고 좋은 친구를 사귀면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다. 사람은 저 마다 타고난 재능으로 직장 회사 영업을 택하여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그 중 직장분위기에 따라 술을 조금먹는다든지 가지 말아야 할 곳에 어울려 그 곳에 가든지 말이다.
그래서 앞에서 언급을 하였지만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달리 내세에 대한 구원 저 천국이 있다면 저 역시 직장을 그만 두고 남은 평생을 좋은 환경에 죄를 범하지 않는 환경에 신학공부를 하여 목회자의 길을 걸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죄를 적게 범하게 되니까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길을 택할 것이다 라고 생각되는데 성경연구원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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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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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제가 믿기로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어두움은 말세적 현상이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성도로서의 구별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세상의 사람들과 다름이 없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는 우리 모든 신앙한다는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어두워진다고 하는 것은 다른 말로는 빛이 약해졌다는 말입니다. 일세기에 교회가 이 땅에 탄생하고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은 확실히 죄의 사람들이 싫어하기는 했어도 두려워하는 대상이었고 그들의 희생과 수고로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시대에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나 천국의 사명보다는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여 죄의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은 삶들을 살고 있어서 영적인 힘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사람들조차 믿는 사람들끼리만 살면 불의도 없고 '그야말로 천국과 같이 살지 않겠는가!' 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실지로 중세의 수도원 주의의 신앙이 그런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구원받은 백성들을 향해 부패하고 어두운 세상에 '가서' 사람의 사는 맛을 찾아 주고 어두운 곳에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는 역할을 당부하셨습니다.(마 5:13~16), (마 28:19~20); (막 16:15~16)
밝은 곳에는 또 다른 빛이 필요 없고 맛이 있고 썩는 것이 없다면 소금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세상이 그러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구원하시고 택하시고 그 일들을 위해서 부르셔서 우리 각자의 구원의 완성을 위해서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가야겠지만 아직도 죄에 고통 하는 '저 낮은 곳을 향하여 신음하는 곳을 향하여 가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가 될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음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세상과 다름이 없는 삶을 삶으로서 주님께서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는 탄식을 하시게 되기까지 믿음의 사람들이 신앙을 잃어버리게 될 때 주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게 될 것입니다.
또 모든 사람들이 신학공부해서 목회 하는 사람만 있다면 과연 세상과 그리스도인의 세계가 바르게 될까요? 성경은 교회를 유기체적인 우리 몸에 비교하면서 믿음의 사람들을 각 지체에 비유하면서(고전 12:12~31)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고전 12:17) 라는 신기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 다르고 은사가 달라서 주님의 몸 된 교회 속에서 각 지체의 역할을 감당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엡 4:12) 가는 것입니다.
또 가르치는 지도자들에게는 바로 행치 못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책망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약 3:1), 그러므로 이런 입장에서 각자는 자신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신학공부를 하고 목회를 하면 죄를 적게 범하지 않겠는가 하셨는데 교회를 위해 전임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바로 하지 못할 때 고통은 더 크고 많이 안다고 하는 것 때문에 그 아는 것을 행치 못하면 그 형벌이 더 클 것이라는 중압감은 더 큽니다.(눅 12:47~48); (약 4:17)
정리하면 세상의 어두움은 저나 성길님을 비롯한 신앙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 되고 일꾼 된 역할을 다 못해서 그렇고, 모두가 목회자가 되는 것보다는 각 그리스도인이 자기의 사는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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