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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그 나라와 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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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자비 ( 2004-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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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세상 사람들 같이 하지 말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셨는되 어떤게 하는 것이 구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너희들이 그리 하면 예수님께서 모두것을 채워 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정말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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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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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로운 질문이군요?
마태복음 6:25~34를 두고 주시는 질문 같군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이론이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이 죄로 관영하여 있기 때문에 실지로 그렇게 행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눅 10:25~28)에서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물었고 예수께서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물으시자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라고 율법사가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네 대답이 옳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셨습니다.
오늘도 마찬 가지입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이치와 맞지 않고 어렵지만 그대로 순종하고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부터 누리는 것이고 어떤 처지나 환경에서도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주님의 의를 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의지대로 되지 않습니다. 나를 완전히 비우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서 사실 때 가능합니다.(갈 2:20); (빌 3:~9)
우리 시대의 문제는 머리나 입으로는 이런 것을 하면서도 행동이 따르지 못해서 우리 그리스도인이나 세상의 모습이 이렇습니다. 제게도 님께도 책임이 있지요…
나 자신이 살아 있는 한 원수를 사랑할 수 없고 사랑보다는 미움이 늘 앞서게 됩니다. 또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부터는 미움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참으로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확실히 책임을 지십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모습을 히브리서 기자는 (히 11:32~38)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하는 삶입니다.
바울처럼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그리스도가 가장 귀한 삶의 이유인 사람, 이 사람은 확실히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는 약속이 어느 술 주정뱅이의 약속이 아니라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학수고대하고 계신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분명한 약속입니다. 절대로 거짓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약속을 받아 누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못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약속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히 6:18)
주님의 풍성한 보호를 경험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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