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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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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자비 ( 200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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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내가 한시간 기도 하기로 했으면 그 시간을 꼭 채워야 하나요? 기도가 잘 안되서 너무 지루해요.
그리고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정말 대신 싸워 주시나요?
너희는 기도 한 것을 응답 받을 줄을 믿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나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지만....
그리고 나는 보이는 것을 달라고 기도 했는데....
내 소원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께만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현실을 보면 너무 미약해서 늘 아빠, 아버지에게 죄송 합니다.
나는 늘 기도가, 하나님께 영광의 도구로 사용 되는 것인데.... 그러지 못할 바에는 내 생명을 거둬 달라는 기도를 통곡하며 하는 기도가 9년 전부터 계속 진행 되고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세상이 싫어요. 내가 세상에서 모든것을 다 느리는 기쁨이 있을 지라도 나는 세상이 싫어요. 진심으로요......
전세계의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세상의 대한 미련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 한답니다. 그런지만 내가 살려면 믿음보다도 물질이 더욱 필요 할때가 있었습니다.
나는 물질도 없고, 믿음도 없고, 건강 하지도 못해서 세상에 나가면 늘 너머 집니다.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 하다고 고백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게 기도 해야 하나요.
남편은? 교회을 다니지는 안지만, 내가 주안에서 무엇을 한다는면 모든것을 허락 합니다. 내가 사는 것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 행복이요, 감사 이기 때문 입니다.
내가 사는 이유도 하나님께, 부족하면 부족한 모습 대로 (효녀) 아버지를 기쁜게 하기위해서 살맛 나는 삶이 있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평강을 주시지 않나더라면 기쁨도 없이 살았을 것 입니다.
다면 저는 이 세상에 있지 아나을 것입니다.
목사님 저를 도와 주세요. 나는 정말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되 ...근데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
평범한 대답 말고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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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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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개의 경우 스스로 어떤 것을 먼저 결정해 놓고 그것에 맞추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 조차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주님의 은혜와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시다.
그리고 자신이 결정한 것을 해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자신을 교만하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포함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면서 주님의 원하심이 어떤 것일까를 먼저 주님께 의논하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으로든 고백으로든 기도로든 약속 드린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먼저 “한시간 기도를 하겠습니다” 라고 정해 놓고 하는 것 자체가 인간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기도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 하는 것 조차도 주님을 의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 듣지 못하시는 기도는 없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기도는 응답된다는 말씀입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되지 않은 기도는 응답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기도의 응답이 자신의 입장으로나 마음먹은 방향으로만 기대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가 기도로 주님께 맡긴 어떤 것이든지 주님께서 뜻대로 하실 것이기 때문에 응답의 결과도 주님께 맡길 필요가 있습니다.
또 시간을 정해놓고 엎드려서 드리는 기도도 중요하지만 모든 일상의 일을 하면서 기도하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기도를 호흡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장만하면서나 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 시간에나 마음으로는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꼭 예배당에 엎드려야만 기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과 함께 중요한 것은 일상의 모든 순간에 주님과 의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예배당에 엎드려 있을 때만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천지 어디에나 충만해 계십니다.
그렇다고 할 때 이 세상은 살만한 장소가 아닙니까?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장소가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나님의 나라라는 찬송가 가사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세상의 죄악이지 세상 자체를 미워하거나 싫어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는 즉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기 까지 사랑하신 세상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세상에 두신 것은 비록 범죄 한 세상이지만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멸망으로 가는 세상의 가련한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세상의 어두움의 세력 죄악의 세력을 미워하고 격멸 해야지 세상에 우리가 필요해서 하나님께서 두셨는데 세상을 싫어해서는 안되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두신 의미도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어두운 세상도 주님과 함께 있는 곳이면 어디나 천국일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한가지 경계를 드린다면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한다면 죽어서도 천국을 누릴 수 없습니다.
다른 불신의 사람들은 아무리 영화를 누리고 산다고 할지라고 소망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지옥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 때문에 주님의 통치를 받고 주님과 함께 사는 그곳이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 일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요 할지라도 거기에 마음 팔리지 않고 가난할지라도 그것으로 낙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하신 기도의 내용을 보십시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5~17)
우리가 미래에 영광의 나라에서는 이 세상의 꼴불견이나 죄악 된 것들이 전혀 없는 완전한 의의 통치아래서 살게 되겠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대려 가시지 않고 살게 하신 이유도 헤아릴 수 있다면 세상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불편함 보다는 현재의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름답고 만족한 모습을 보고도 사람들은 경계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것이 바로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신 주님의 뜻을 행하며 사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야 말로 님께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제23편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공동번역 개정판)
글쎄요! 구체적이지 못한 너무 평범한 답변이 되었나요!
이 세상에서부터 살맛 나는 임마누엘을 사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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