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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술에 관해서 질문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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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주님안에서 ( 2005-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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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주님이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술을 먹지 말라는 것을 보고 5개월동안
술을 안 먹고 있는데요.
요즘 많이 흔들립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지요.
술을 먹되 취하지 말라는 것인지요?
아님 아예 술을 먹지 말라는 것인지요?
어떻게 보면 살인과 같은 것은 큰 죄이고 하기 힘든 것인데,
술 과 같은 것은 너무 도처에 있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먹을 일이 많습니다.
저에게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려요.
정말 너무나 부족한 한 사람의 질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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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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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되게 살려는 고민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산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런 입장에서 쉽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사회적인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도 우리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술과 담배의 문제가 그렇지요…!
이전에도 이런 종류의 질문이 있어서 어느 곳에 답변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만 그리스도인 이라면 이런 입장에서도 분명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은 아무리 적게 먹어도 알코올성분이 작용을 시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취한다고 하는 분명한 한계를 우리가 정의 할 수 있는가 물어야 합니다.
또 술은 그 성격 상으로 술을 부르게 되어 있고 한 모금만 입에 댔어도 사람들은 술을 먹이려 들 것입니다.[“한 잔도 술이고 두 잔도 술이다” 라고] 이런 입장에서 어떤 것들은 시작이 무섭습니다.
제 자신도 술 취했던 경험이 옛날에 있어서 압니다만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괴로움을 잊으려고 술을 먹는다고 하지만 괴로움은 한 순간 잊는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극적인 도피의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술이 깼을 때는 여전이 환경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괴로움은 여전히 그대로 입니다.
오히려 그 괴롭게 하는 환경을 맑은 정신을 가지고 최선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합당한 방법일 것입니다.
성경은 어떤 경우에도 음주를 고무하지 않습니다. 유혹되지 마십시오. 바울은 경계합니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고전 15:33)
5개월 동안 절제해 오신 것은 참 잘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술을 마신다면 그 5개월의 절제는 전혀 무의미 하게 되고 맙니다.
친구들에게도 한번 인정을 받는 것이 힘들지 인정을 받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집니다.
가장 향락의 극치를 맛보았던 솔로몬의 경고를 들으십시오!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잠 20:1)
꼭 읽어 보실 말씀입니다. (잠 23:29~35)
‘절제’는 바로 성령의 열매이지요…(갈 5:22~23)
Maranat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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