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ID저장
비밀번호     
  

           0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 沓沓者 ( 2005-02-08 )   
예수를 따랐던 수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당하는 것을 보고 거의 변절했나요?
유대인 중 기독교인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요.
예언서 등 성경을 밥 먹듯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들이 누구보다 예수님이 바로 메시아라는 사실을 가장 잘 알게 될 것 같건만 지금처럼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면 오직 성령으로 알 수 있는 건가요?
  답변 : 2005-02-08    
성경을 아무리 많이 잃고 외운다고 할지라도 어떤 전제를 두고 성경을 읽으면 그 한정된 범주를 넘을 수 없습니다.

가령 지옥이 없다는 것을 이미 마음에 설정해 두고 거기에 맞는 이론을 성경으로부터 찾아 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지옥이라는 말 자체가 머리에 들어 오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지옥은 없다고 하는 증거들만을 수집하게 되지요…

바울 사도도 본래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증거 하는 것을 금하고 교회를 이 땅에서 섬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서 있는 힘을 다 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만나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되었고 과거의 자신과 같은 모습에 있는 자기 동족들을 향하여 안타까워 합니다. (롬 9:1~11:36) 이 모두 그런 바울 사도의 고백입니다.

특히 (롬 10:2~3)의 내용이 이런 어리석음에 대한 지적입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사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예수께서 메시아이심을 믿을 수 없었던 이유는 이미 그들 나름대로의 메시아 관을 성경이 아니라 자신들의 입장에서 설정해 놓고 그런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과 예언을 따라 오신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이 기대하고 있는 메시아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유대인들의 생각은 로마의 압제 밑에서 자신들을 자유케 하고 세계를 평정 시키는 정치적인 왕으로 메시아는 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리스도처럼 눈으로 볼 때에 너무나 허약한 예수를 메시아라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예를 주님께서 지적하시는 내용이 (마 15:9)의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대치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부자 만들고 건강하고 장수하게 하는 분이 주님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고난과 질병 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요!

자신의 생각이나 욕심을 온전히 버리고 나에게 고난을 주시든지 행복을 주시든지 어느 것이든지 주님 뜻대로 받아드리겠다는 자세의 하나님 백성들에게 성령은 역사하시고 함께 하심니다.


BCC 소개 | 뉴스레터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TOP ▲
BCC |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180-14 7F | 비영리법인번호:109-82-03052 | Tel (02) 2662-0793, 2662-8081 | Fax (02) 2662-8082
Portions are Copyrighted 1964-2026 BCC.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