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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댄 브라운의 책에 대하여...
  질문 : 이근재 ( 2005-02-14 )   
댄 브라운의 책 여러 곳에서 흔히 알지 못하던 기독교와 예수님에 대한 구절을 읽으며 다소 궁금점이 생기더군요?
주위에 안 믿는 동료가 질문을 하기에 더욱 답변하기 힘들었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여인에 대해(마리아를 말하는 것 같아요) 부적절하게 질문을 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의견이나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그리고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의 예에서 태양숭배의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못하겠어요 얘기나 구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불신자가 오히려 기독교의 단점을 찾으려 접근하면 믿는 저희 기독교인도 말씀으로 무장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답변 : 2005-02-14    
샬롬!

먼저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는 성경의 부분 부분들을 뒤섞어 뜬 소설이지 성경의 사실적인 면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흥미를 부추기기 위해서 그만큼 픽션(fiction) 즉, 허구의 내용들이 도입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하나의 소설과 같은 이야기에 흔들릴 필요가 없고 내용의 부분 부분들을 꼬집의 평가할 가치도 느끼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에서 영화로 만들어 진 '그 때 그 사람들' 이라는 것보다도 더 허구스런 내용입니다. 이 영화가 대법원에서 사실적인 그림들을 삽입한 세 부분을 삭제하고 방영하라고 판결한 내용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는 작품의 등장 인물들이나 내용이 사실과 다른 픽션(fiction)이라고 자막을 내 놓고서도 그 사실적인 그림들을 끼어 넣음으로써 관객들은 그 영화를 전부 사실로 이해해 버린다는 이유이지요…

진리는 사실을 전하는데 목적이 있지만 소설류의 책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흥미를 일으켜 더 책을 많이 사게 하느냐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들에 자극될 필요가 없고 그러한 시도는 역사 속에 지속 되 왔던 일들이지만 지금도 하나님의 진리가 붕괴되거나 파괴되지 않는 것은 진리를 어떤 저항이나 도전에도 무너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실은 이렇게 역사 속에 좀 특별한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 있던 이미 세상을 떠났던 간에 영화에나 소설에 풍자하면 인권 침해니 뭐니 하면서도 역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삶과 인물이 오용되고 남용되어도 거기에 대한 침해에 대해 저항하는 일들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지요…

그러나 그러한 심판은 보류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댄 브라운은 미국에서만도 700만부나 소설이 팔려서 돈 반석에 앉을지 모르지만 그의 글로 인해 믿음에 상처를 받은 그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실족케 한 죄는 하나님께서 이 역사의 마지막에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의 예에서 태양숭배의 내용”에 대해서는 [e-도서관]의 [온라인 서적] 중에서 [자료실]의 책들 중에서 6번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지키는데 논쟁의 여지가 있는가?”를 읽으시면 해결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흔들림이 없는 진리에 견고하게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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