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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제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
  질문 : 주님안에서 ( 2005-02-24 )   
안녕하세요.
먼저,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거 너무 고맙고, 이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성경 지식과 주님의 사랑을 느껴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방학 때 여행을 가기 위해서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친구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자고 했는데 돈도 괜찮고 일도 괜찮은거라 마음이 갑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목적이 이끄는 삶"을 보고 있는데요
거기서는 하나님이 돈을 통해서 우리를 시험하시고 또한
그것을 어떻게 헤쳐나가냐에 따라서 그것을 보시고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시킬지 정하신다고
봤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저는 대학부에 다니고 있는데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일에 새벽예배를 하는 것이 괜찮은것인지 아니면 아르바이트 때문에 대학부 예배를 못 드리고
어른예배를 드리면 죄가 되는지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걸로 고민하는 믿음 적은 저에게 답변 부탁드려요 ~+_+
  답변 : 2005-02-24    
의로운 고민인 것 같아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일조차도 비 신앙인들이라면 있지도 않을 고민이니까요.

이 것도 죄가 되느냐에 관한 문제 보다는 무엇이 중요하고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라면 그의 백성 된 나 자신의 어떤 개인 적인 일이나 세상일 때문에 우리의 인생에서 주님의 제일의 위치가 밀려 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주님!” 이라고 고백한다면 나의 이익이나 편리를 위하여 그 분께 대한 대우를 첫 자리가 아니라 둘째나 셋째로 밀려 나게 한다면 그것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대우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했다면 그분을 나의 왕이라고 인정한 것이고 그 고백과 틀린 대우를 한다면 나의 고백은 하나님께 진실 치 못한 것이지요…

이런 신앙적 기준이 분명하다면 이런 문제는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 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생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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