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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하나님이 구원의 주권자라면..
  질문 : lovely ( 2005-02-24 )   
하나님이 당신의 뜻으로 구원을 좌지우지하시는 분이시면 만약 어떤 사람이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믿음있다고 자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믿음생활해왔다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엔 그 사람이 구원의 조건에 합당치 않다면 그 사람은 지옥갑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 인생은 예수믿지 않던 사람들보다도 더 불쌍한 인생일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신앙생활한다는 이유로 사람들한테 훨씬 더 상처도 받고, 절제하는 부분도 많고, 물질적으로도 소모되는 부분이 되고, 어떨 땐 부모형제 지간, 가족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고...신앙생활로 인해 여러가지 십자가들이 생기는데, 결국 천국에 못간다면 이 사람 인생은 어디서 보장 받습니까?

다시말해, 하나님은 그 사람을 천국백성으로 확정안시켰는데 사람의 확신은 불완전하기에 자신은 분명 죽어 천국갈거라고 착각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나요? 그렇다면 내가 확실히 구원받았고, 천국간다는 걸 또 하나님도 날 분명히 천국백성으로 확정시켰다는 확실한 증거물은 어떻게 깨닫나요?

가끔 성경말씀을 읽다가도, 기도 하다가도 문득 생각되어지는 게 이 기도를 하나님도 듣지만 분명 마귀도 들을 것이다 생각하니 어쩜 확실히 구원받지도 않았고, 하나님도 날 천국백성으로 확정시키지도 않았는데,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도록 마귀가 유혹시킬 수도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예수믿지 않고 죽어도 천국간다 했는데, 그럼 그 어린아이는 몇 살까지 해당되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 2005-02-25    
하나님의 뜻을 오해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주님은 결코 어떤 사람의 멸망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성경에서 분명히 그리고 여러 곳에서 밝히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떤 사람도 멸망되기를 결코 기뻐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겔 18:31~32)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겔 33:11)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40)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7)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얼마나 한 사람들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는지를… 심판을 늦추시는 이유 조차도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셔서 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 하나님을 우리 잘못만 숨어 지켜 보시는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봐서도 안됩니다. 그 분은 우리의 허물과 죄가 어떤 것이든지 고백하고 사죄를 빌면 용서 하시는 자비의 아버지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각 사람이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섬기려 한다면 절대로 그런 사람을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절대로 염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감정은 아침 저녁으로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이 사랑의 약속은 천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의지하고 확신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처럼 변덕스러운 분이시라면 아마 저도 하나님을 믿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분의 성품상 절대로 변절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

나 자신이 주님의 뜻과 사랑을 확신하고 순종하려 한다면 하나님은 그러한 자에게 보호를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기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의심하고 불안해 하는 것이 마귀가 주는 유혹일 것입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을 들으십시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11), (시 43:5)

그분은 절대로 우리를 속이실 분이 아니십니다.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을 평생 신앙생활 하도록 하고 지옥에 보내실 분이 아니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멸망 받을 사람을 이미 정해 놓았다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이 멸망 시키기로 작정한 사람을 심판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이미 주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고 믿어도 그르지 않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구원 받는 연령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죄에 대해서 영적인 것에 대해서 느끼는 것은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은 이미 올려져 있는 내용들에서 충분히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구원의 기준으로 삼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준으로 삼으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역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거기에 맞추려는 신앙의 삶을 산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역시 구원 받은 삶의 모습이 나타나게 되겠지요…!(고후 2:16)

진리를 순종하는 삶은 담대할 수 있습니다. 좀더 확신을 가지는 믿음을 가지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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