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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질문요~
  질문 : 누가 ( 2005-08-03 )   
하나님께서는 왜 후회를 하시죠. 하나님께서는
변덕스럽지 않으시고, 등등 ..그렇잖아요,

또 하나님께서는 왜 무고한 사람을 치시죠?
다윗이 인구조사를 할 때 다윗 왕께서 죄를
범했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또 삼국시대, 고려, 조선 사람들은 다 지옥가나요?

또 바울은 여자는 조용히 하라는 등 .. 여자와 남자가
평등한 관계가 아닌 식으로 주장하던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바울의 말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서 썼다고 되있네요.
따라서 바울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할텐데요.

또 왜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하지요?

또 구약 시대에 나오는 율법은 왜 그렇게 끔찍하죠?

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구약에 나와있는데,
주님께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죠?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필요하시는지 다 아셔서,Pagan들처럼 중얼중얼 거리지 말라고 했어요. 대신 주기도문을 하라고 했어요. 그러면 주기도문만 해야 되요? 그리고 왜 주기도문을 반복해야되죠?? 왜 같은 기도를 반복 하죠???

그리고 어떻게 기독교 비판하는데에서 삼위일체는 인위적으로 조작 되었다고 하죠?
또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조작했다고 하는데 정말 혼
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 성경의 에덴 동산이나
창조과정이 뭐 페르시아나 다른 종교에 영향을 받았을 수가 있죠???????
  답변 : 2005-08-04    
이미 한번씩은 언급했던 내용들입니다. [e-도서관]의 [자주 올라오는 질문]들과 본 Q&A게시판의 내용들을 살피셨다면 대부분 답변이 되어 있는 질문들입니다.

따라서 되도록 간략하게 전체의 답변들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위의 내용들을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후회하시거나 변덕을 부리시는 분이 결코 아니시지만(민 23:19); (렘 20:16); (롬 11:29) 성경은 사람을 대상하여 쓰여졌으므로 인간의 이해의 입장에서 표현한 것뿐이지 지고지선(至高至善)의 하나님은 지으신 만물이 다 사라진다고 해도 결코 후회하실 것이 없으신 스스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절대로 무고한 사람을 무조건 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인을 징벌하시고 의로운 그의 백성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의 인구조사의 범죄로 수많은 사람을 죽이셨다고 해도 그 죽은 사람들은 분명 형벌 받아 마땅한 죄인들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록 그의 백성이 아닐지라도 무조건 죽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멸하신 것도 그들의 가증한 범죄를 인해서임을 알아야 합니다. 豫知(예지)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이미 미리 아셨습니다.
창세기15:16의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아모리 사람들의 죄가 아직 벌을 받을 만큼 이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공동] 하시더니” 라는 표현을 보면 가나안의 일곱 족속 중 아모리 족속의 죄가 아직 형벌 받을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죄가 심각할 지경에 이를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음을 알 수 있고 ‘소돔과 고모라’의 죄를 형벌하신(창 19:23~25) 하나님은 가나안의 7족속이 사악하고 범죄 할 것을 아시고 그들을 형벌하시고 이스라엘을 심으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들의 행한 대로 갚으시는(마 16:27); (롬 2:6)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심이 분명합니다.

셋째로 “삼국, 고려, 조선시대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었는데 그들이 다 지옥 갔느냐?”고 물으시는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법안에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었음에도 믿지 않는 자들은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7:30에서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라는 기록을 봐도 분명합니다.

넷째로 바울이 쓴 이야기들은 물론 인간의 입장이나 자신의 입장이 아닌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 분명합니다.(딤후 3:16~17)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고전 14:34~35) 한 말씀은 성(性)차별이 아닙니다. 다만 ‘교회’에서 라고 하는 단서가 붙어있고 그 이유는 (딤전 2:11~15)에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창조의 질서에서 여자를 다르게 지은 이유와 남자를 타락으로 이끈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다시 회복해 가는 도구인 교회에서는 여자가 앞서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교회에서 성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라’는 것이지요. 차별(差別)과 차이(差異)는 분명이 다릅니다.

다섯째로 예수께서 아버지께 기도하신 것은 육신을 입으신 한 인간으로서 하신 것이지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는 100% 신이시면서 100% 인간이셨습니다. 화육(化肉-incarnation)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범사(凡事)를 의논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하신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은 인간으로서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복수(plural)의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창 1:26), (창 11:7)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인 “엘로힘”은 “엘”의 복수(複數)입니다.

여섯번째 율법은 영구한 법이 아니라 이 땅에 구세주를 보내시기 까지의 임시 법(롬 5:20); (히 7:18)로 폐하여질 법입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게 해서(롬 3:20) 모든 인류가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께 오게 하시는데 그 의의가 있었습니다.(갈 3:23~25)
그러므로 율법에는 하나님의 공의와 죄에 대한 형벌의 부분이 강하게 부각(浮刻)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일곱번째로 (마 5:38~44) 하신 말씀을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 바로 위의 내용과 연관해서 생각하신다면 이해가 되시리라 보며, 이것을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면 더 이해가 확실하실 것입니다. 이것도 이미 다른 곳에서 답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천국이 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눈에는 눈을 갚을 각오와 고백을 하고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사랑의 법으로 받아들인다면 완전한 화해가 이루어 지지만 그 반대로 말씀을 적용한다면 지옥이 되고 말 것입니다.

여덟번째 주기도문은 지우님께서 지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주문을 외우듯이 반복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니라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심으로써 기도의 모형을 가르쳐 주신 주님의 사랑이십니다.

아홉번째로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는 나타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앞에서도 언급한 바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복수로 나타내며 아버지, 성령, 아들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삼차원적이고 제한된 지식 속에 존재하는 인간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이러한 신비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한다면 마지막 주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신 후에는 완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고전 13:9~12)

열번째로 성경은 조작된 것이 아닙니다. 조작된 책이 어떻게 수 천년의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와 생명을 찾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딤후 3:15~17); (벧후 1:21)

열한번째 성경의 에덴 동산이나 창조과정의 기록들은 오히려 다른 종교들에 영향을 끼쳤을 수는 있어도 영향 받은 것이 아닙니다. 길가메쉬(Gilgamesh) 서사시(敍事詩)를 비롯하여 페르샤 쪽은 물론 다른 여러 서사시들이 있지만 성경만큼 완벽하게 시간이나 숫자 개념과 역사성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성경을 왜곡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공작하는 마귀 사탄의 부추김입니다.

혼란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절대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지 않습니다.

이 밖의 자세한 내용들은 서두에 말씀 드린 내용을 참고로 검색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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