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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출14:4과 삼하6:6-8의 내용이 알고 싶습니다.
  질문 : Curious ( 2005-09-17 )   
출애굽기 14:4에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이라 기록되고 있는데 물론 성경을 머리로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모순일 수 있겠지만 머리로 이해되지 않으면 가슴으로 잘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사무엘하 6:6-8에서 인간적인 소견으로 레위인이 아니었다고는 하나 꼭 죽여야 했었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적이든 신학적이든 이 질문들에 대해서 명쾌한 답변을 원합니다.
  답변 : 2005-09-17    
첫번째의 말씀하신 표현은 출애굽기의 지적하신 곳을 포함하여 (출 7:3), (출 9:12), (출 10:20, 27), (출 11:10), (출 14:8)에 모두 7회나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적하신 표현은 본래 바로가 순하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강퍅한 사람으로 변화 시키신 것이 아니라 바로는 근본적으로 마음이 강퍅한 사람입니다.(출 1:8~10),(출 5:2)
하나님께서는 이미 됨됨이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완악한 바로를 그 완악하고 강퍅한 대로 사용하셔서 오히려 그가 대적하고 싫어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시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함이 옳을 것입니다.


두번째 말씀하신 내용인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 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를 충돌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칭하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삼하 6:6~8)는 말씀은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는 ‘하나님께서 너무 하시지 않는가!’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 이미 하나님의 법궤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방법대로 메고 만지지 말라(민 4:15)는 법을 어기고 수레에 실어 운반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이고 지적하신 말씀에서도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이 인간의 합리적인 이성으로 이해 안되는 것들이 이것 뿐이겠습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고전 1:23)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어떤 하나님의 명령이든지 사람이 판단해서 합리적(合理的)으로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순종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이 사건들을 통해서도 배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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