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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또 질문해요
  질문 : carol ( 2005-10-26 )   
전 이런 상황에선 차라리 매주 전화하고 매주 찾아뵙기보단 즉 시부모님 원한는대로 100% 다 해주기보다 사정에 따라 매주 전화 못 드릴수도 매주 못 찾아뵐 수도 있으니깐 만약 전화부분갖고 또 화내시면 "제 목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으셨어요? 전화 자주 못 드려 죄송해요?" 또 찾아뵙는 것 갖고 또 화내시면 " 저도 보고싶었는데 이러저러해서 못 갔네요. 담엔 꼭 찾아뵐게요" 이런식으로 유들있게 유연성있게 함으로 저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기분좋은 그런게 공경 아닐까요?

그동안은 시부모님이 전화부분갖고 찾아뵙는 부분갖고 화내시면 저도 같이 말대꾸할 때도 화낼 대도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제말은 상대방이 어떻게 저한테 말하든 행동하는 그걸 떠나 저와 상대방 사고방식이 서로 다르니깐 상대방 문제까지 내 문제로 끌어안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다 완벽히 하기보단 난 나대로 편하고 자유로와지는 방식으로 상대방한테 대할 때 나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행복한 그런 삶이 될 것 같은데요...그렇게 됨으로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공경하게 되지 않을까요?

님의 답변을 다시 부탁합니다
  답변 : 2005-10-26    
어떤 문제든지 사실 문제를 해결하는 키(key)는 답변자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와 마르다 비유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방법적인 면은 님께서 알아서 하시되 부모님을 서운하게 하고 화내시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이든지 첫째로는 하나님 앞에서나 부모에게 있어 100%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키면서 최선을 다하신다면 문제 될 것 없습니다.

꼭 행복한 고부간의 관계를 이루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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