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0 . 성경말씀과 우울증에 대한질문입니다. |
|
|
|
질문 : 나카무라 ( 2006-03-21 ) |
|
안녕하십니까?
믿고 구하고 간구하는 기도는 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성경말씀을 믿고 이번엔 전학허락되도록 전학기도를 믿고 구하고 간절하고 울면서 부탁하는방법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성경책대로 전학기도를 했는데 결국 하나님은 저를 외면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2번이나 외면하셨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는 참고 겨우졸업을 했고 고등학교는 이번에 성적올려서 수성구쪽으로 가려고합니다. 계획을 세워논것이 있는데도 하나님은 저를 못믿고 그래서 전출기도를 이루지 않게 하셨습니다.
수성구쪽 실업계고교의 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저번에도 중학교3학년2학기떄도 전출할수있었는데 어머니는 무산시켰고 이번에도 무산시켰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죽어버리고만 싶은 감정만 듭니다. 학교가면 저절로 불안해지는 그러한 불안증이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전학을 동의안한 어머니. 그리고 저를 외면하신 하나님. 유학기도는 들어주시면서 왜 전학기도를 안들어주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건 아닙니다. 제자신의 성격자체에도 문제가있지만 병적인그것이 잘안낫으니 더욱더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는 우울증환자가 너무많고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률이 너무높아서 의사들이 연구하고있는반면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우울증걸릴확률및 자살률이 낮은편이며. 우리나라사람들중 10명3명꼴로 걸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약먹어도 효과없어 자살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치료해도 자살하는사람이있고 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갑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고생한지 1년이 다되가고 그래도 나아진 증상은 한가지도없습니다. 과연 저는 제자신을 쓰레기로 여기는데 이것이 치료가능할까요?
정맒큰일입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특히 12년넘게 쌓인 마음속의 상처.
그리고 우울증. 가정문제 학교문제등 이러한문제로 고민에 빠져있고.
아버지가 돈에 지나친집착으로 인해 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에대한 후유증과 사회폭력에대한 후유증도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폭력후유증으로 인해 제성격이 평생안바뀔수도있고 잘못하면 평생 못고칠병이 될수도있습니다. 특히 마음의병은 암치료보다 더어렵답니다. 암은 초기증상때 바로 수술해서 암덩어리를 때내면 그만인데 마음의 상처는 정말 안낮습니다. 그건 성경을 의지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의 병은 정말 치료가 어려울뿐만아니라 좌절감 죄책감 자살기도등 여러가지증상이 나오고 저같은경우에는 비행청소년이나 아니면 성격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바뀌어 사회에 무리를 줄수도있습니다. 마음의병은 성경을 의지한다고 해서 쉽게 낮지는 않습니다. 마음의병이 평생갈수도있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은 자살을 하게됩니다. 대표적으로 이은주씨를 예를들자면 그분은 어머니가 빚때문에 즉 돈이라는 물질때문이고 그것뿐만아니라 성인영화를 찍고난후부턴 우울증에걸려 잠도못자고 그러한결과에 결국 자살을 하게되어 기독교신자였던 이은주씨는 결국 탤런트생활을 접게 되고 하나님께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비행청소년이나 깡패등 이러한사람들도 우울증이나 폭력에대한후유증으로 인해 그렇게 되는사람도 있긴있습니다. 분해서 복수갚으려고해서 일부러 깡패라던지 비행청소년이되어서 학생들에게 돈뜯고 때리고그러는사람도 있습니디.
수성구로 전출만갔더라면 노력해서 잊으면 되는데 또한번 좌절감에 빠졌습니다. 더욱더 안낫을것 같네요 .신경성 소화장애도있어서 그것때문에 밥도 못먹고있어서 아침은 맨날천날 굶고 점심,저녁은 조금씩 억지로 먹고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경책을의지한다고 해서 저의 우울증과 스트레스성장애나 우울증으로 인한증상들이 쉽게안낮을것같습니다. 대인기피증,공황장애,무대공포증,강박증등 이러한 증상들이 우울증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저말고도 저보다 더심한사람도있고 비슷한사람도 있더군요.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
특히 우울증은 약먹어도 효과없어서 자살한사람들도 많으니 저도 아마 거기에 희생양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골학교라 학교버스를 타고다니는데 정말 창피하게만 느껴지고 정말 죽고싶은 생각만듭니다. 저는 제자신을 쓰레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이 뭐하로 이런쓰레기같은 존재를 세상에 보내셨는지.... 라는 생각도하구요. 저말고도 하나님께선 뭐할로 나같은 쓰레기를 세상에 보내셨는지라며 하시는 분의 글을 봤습니다.
정말 누가봐도 저를 미쳤다고 하지 제정신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저는 세상을 못살아갈것같고 성경의지로서는 아버지의 지나친 돈에집착문제와 학교문제등 이러한문제로 저는 회복이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저의 전학기도를 2번이나 외면하셨습니다. 혹시 하나님이 저를 싫어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싫어하신다면 저는 이은주씨처럼 자살을 택할지도 모릅니다. 특히 컴퓨터만봐도 골치아픈데 어떻게 세상을 살아나가야 할지 저와 비슷한처지에서 살아난사람을 본적이없어 더욱더 그렇습니다.특히 아버지는 맨날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덜주려고 하고 있고 저희집은 빚이있어서 정말 살기가 막막합니다. 이글을 쓰고있어도 불안하고 눈물이 그저나네요. 지금심정으로썬 아버지를 칼로찔러 죽여버리고 싶어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ss501 형들처럼 살려고 마음먹고 수성구전출을 원했는데 그것이 이루어 지지않았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쓰레기로만 느껴집니다. 아마도 저는 세상에 쓰레기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
|
|
|
답변 : 2006-03-21 |
|
샬롬을 빕니다.
이 게시판에 답변하는 것에만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니라서 때로는 답변이 늦습니다.
몇 번씩이나 답변을 드렸지만 질문 하는 내용으로 볼 때 변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늘 표현되는 내용이 자살이니 하는 표현들은 벌써 자신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드린 답변은 전혀 마음에 두지 않고 오로지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만을 쏟아 내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하나님 앞에 가장 귀중한 가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고 주님께서는 그 사람의 가진 것이나 상태에 관계없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하신 것은 이 온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한 사람의 생명과 바꿀 수 없다는 생명의 귀중성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귀중한 가치를 가진 그 사람 가운데 님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인간의 가치를 하락 시키고 천박하게 만드는 것은 어두움의 세력들이 하는 짓들입니다.
주님께서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 12:31)고 말씀하실 때도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것을 기본으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나 자신이 나를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떤 대상으로부터도 나 자신을 귀하게 여김을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신을 향하여 “쓰레기” 라고 생각한다거나 하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과는 관련이 없는 생각들입니다.
또 앞에서 말씀 드린 대로 기도는 나 자신이 어떤 것을 결정해 놓고 그것을 결재하라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학교로 전학하려는 열정 만큼이나 있는 그 학교에서 자신을 개선해보려는 노력을 한다면 아마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님께서는 오로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보이는 현상들만을 가지고 자기 암시처럼 반복해서 말하면서 그것을 기도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으시고 외면했다.’ 라고 스스로 다 판단해 버리니 정말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를 드리기나 하는 것인가 묻고싶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전학을 가고자 했지만 그 전학과 더불어 계획했다는 것은 님의 입장에서 맞지 않는 것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불허하실 수도 있으셨을 것입니다.
단지 보이는 상황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님과 다르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이면의 사실과 님의 마음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분(삼상 16:7)이심이 분명하다고 할 때, 오히려 허락되지 않은 것이 확실히 응답으로 보이는군요!
주님께서는 사람들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시면서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마 12:35) 하셨습니다.
정신적인 장애가 있다고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밉고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거나 하는 증오들은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라 님 자신에게 좋지 못한 독소입니다.
이유없이 사울 왕으로부터 끝없는 증오를 받고 죽일 수 있는 몇 번의 기회에도 오히려 하나님께 맡기며 자신의 손으로는 죽이지 않을 뿐 아니라 신하들에게도 죽이지 말라고 말리는 다윗은 진정한 승리자였고 결국 의로운 다윗에게 미움을 품고 계속 죽이려 했던 사울은 전쟁터에서 비참하게 죽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백하는 내용들이 구약성경 시편의 다윗의 시들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들을 읽어보고 묵상하라고 부탁 드렸는데 그런 것 같지 않군요…
주님께서는 바울 사도를 통하여 당부하고 계십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 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 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 하시니라”(롬 12:18~19)고 말입니다.
이제는 증오의 말이나 미움과 절망의 말보다는 감사와 찬양하는 말을 하려는 연습을 해 보십시오.
늘 질문을 길게 올리는 것을 보면 부지런하고 타이핑 실력도 상당한 것 같은데[참고로 저는 독수리 타법으로 이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른데도 그런 열심과 성실함으로 행한다면 잘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마음으로 라도 자신을 학대하지 마시고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님 보다도 불리한 상황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알고 주님께서 원수 되었던 우리를 용서 하심 같이 자신을 용서하고 불쌍히 여기시며 주님께 자신을 완전히 맡기십시오.
우리 자신 스스로 사는 인생은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억울하게 십자가에 달리시면서도 자신을 저주하고 욕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신 것처럼 주님께 미움도 원수도 다 맡기고 사랑을 각오하고 연습하십시오.
그러한 삶에 대한 위로와 용기는 주님께서 주실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하며 다윗의 시편들을 읽어 보십시오.
님 자신이 변하지 않는 이상 주변이 바뀌는 것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긍휼과 평강을 빕니다. |
|
|
|
|
|
|
|
BCC 소개 |
뉴스레터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TOP ▲ |
|
|
BCC |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180-14 7F | 비영리법인번호:109-82-03052 | Tel (02) 2662-0793, 2662-8081 | Fax (02) 2662-8082
Portions are Copyrighted 1964-2026 BCC.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