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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엘리사 ( 2006-07-07 )   
기독교의 신관은 삼위일체이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라 하는데, 삼위일체를 분명히 명시하는 구절을 영지주의자의 삽입이라 함은 이해가 어렵군요. 영지주의자의 사상과는 불합치 하는 것같기도 하구요.
결국 제롬이 변조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렇게 단정해도 되는지요?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 2006-07-07    
오해를 하셨군요… 첨가된 부분을 영지주의자의 삽입이라 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의 본래 쓰여진 의도가 영지주의를 배격하기 위한 데 첫째의 목적이 있었다는 내용이었고, 증거 하는 삼이라는 숫자가 나오자 이것을 삼위 일체를 증거 하는 것 까지 나타내기 위하여 하늘의 증거로 삽입되었다고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수인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신관은 본문이 아니더라도 성경에 흔히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그리스도교의 신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래 헬라어로 쓰여진 부분에는 이런 내용이 없고 후대의 라틴어 사본에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쓰여진 그대로, 하나님의 영감 받은 그대로가 어떤 경우에는 합리적이지 않게 보일지라도 믿고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성경을 더욱 인간의 입장에 맞춘다면 그것은 옳지 않은 것으로, 제임스 왕뿐 아니라 어느 누구도 있는 그대로를 순종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더하거나 뺄 필요가 없는 완벽한 구원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본문에 삽입된 내용을 덧붙이지 않아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더욱 진리에 대한 확신으로 신앙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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