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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희년에 대해 지금살아가는 삶과 적용한다면 ?
  질문 : 자일리톨 ( 2007-08-22 )   
희년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구약에 희년은 유대인들이 지키는 날 인것 같은데 지금 시대에 희년을 지킨다고 하면 아마도 대혼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예수님을 통해서 희년이 삶에서 적용되는 -그러니까 실제적으로는 희년대로 가난한사람의 부채를 탕감해주고 땅을 돌려주는거는 할 수 없을거 같아요 - 부분을
어떻게 알아나갈 수 있을지요

이 질문의 요지는요  어디서 보니까
예수님께서 희년을 완성하셨다고 하는데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궁금해서요

내 삶에 희년 어떤 맘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

희년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질문도 중구난방 한것 같아요 죄송해요..
  답변 : 2007-08-22    
이스라엘의 가난하고 빚진 자들은 오로지 다음의 희년[jubilee-안식년이 일곱번 지난 다음해 즉 매 50년-(레 25:8~13)]을 기다렸지요, 잃었던 재산과 지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안식년 제도나 희년 제도는 참으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없는 부동산 관리 제도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이유에서 이스라엘은 법률적으로, 신앙적으로 부동산 투기를 할 수 없도록 장치를 해 둔 샘이지요…

그래서 현재는 가난해도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절망치 않을 근거가 되었을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이스라엘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희년까지만 참고 기다리자!” 라고 격려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도가 지켜지는 한 이스라엘 속에서는 결코 절대 절망이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실 온 인류는 범죄로 인하여 자기의 지위와 제산을 다 잃어버린 가련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사실 희년이 사람이 만들거나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요 법입니다. 재산이 회복되고 종이 자유를 얻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신기한 법입니다.

인류의 희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기점으로 이루어졌고, 죄의 종에서 자유 하게 되고 하늘의 유업을 잃어버린 인류에게 모든 것을 다 회복 시키시는 희년은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완전한 희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신을 가진 존재들인 우리들은 아직도 죄의 유혹 속에 노출되어 있는 육체를 입고 있고 아직도 어두움의 세력은 편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자신의 수하에 종으로 굴복 시키는 일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희년의 나팔 소리는 이 모든 것들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을 완전히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서 신앙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으로 기다리는 쥬빌리의 때가 될 것입니다.
때문에 이 땅에 어떤 고통이든지 힘겨워 하고 있는 인생들이 있다면 이 그리스도의 완성하실 희년의 때 즉, 다시 오심을 앙모하며 이 땅에서 믿음으로 감당해야 할 모든 것들을 기쁘게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함께 희년의 나팔 소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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