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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재정부장 직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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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盡人事待天命 ( 2007-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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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사로서 본 교회에서 30년을 섬기고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실제 어려움 속에서도 나는 이곳에서 주님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있겠노라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있기에 지금 까지 신앙의 높낮이가 나를 흔들어도 저는 본 자리에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재정 부장을 누가 맡아야 목양자가 재정에 신경을 아니 쓰고 말씀에만 전념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장로님 당회원이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집사 보다야 낫겠지만 장로님은 당회원이고 당회에서 재정의 지출 발생 생기면 재정부에서는 지출 할 수 밖에 없기에 그곳에 결정권자가 부장으로 계신다면 이것은 좀 재론에 여지가 있지않아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집사를 세울 때도 그러한 맥락에서 생각이 납니다.
장로님이 한다고 잘못 되지는 않겠지만 문제는 지출의 결정권자가(당회원) 결제를 한다는 것이 객관성과 투명성이 장기간 지나다 보면 목양자가 혹이나 재정 때문에 목회에 어려움을...
성경적으로 볼 때 누가 재정을 맡아야 좋을런지요? 현재 장로님은 세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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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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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들의 자격에 관한 문제는 [자주올라오는질문]이나 본 게시판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이미 많은 답변이 되어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지적하신 것과 같이 사도행전6:1~6에 나타나는 대로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 듣는 사람을 선택하고 이일을 맡긴다면 말씀 전하는 일에 전무할 사람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날 이런 성경의 규칙이 지켜지지 않아 혼란을 일으키고 있을 뿐이지요...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하는 것은 이 선택된 사람들이 비록 물질을 관리하는 일을 위하여 선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들이라는 것과 사도들이 선택하지 않고 교회가 그들을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비록 물질을 관리하는 일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께 드려진 것이라는 데서 인간적인 이성이나 감성이 앞서지 않기 위해서 일 것이고 사도들이 아닌 회중이 선택 했다는 것도 객관성을 가진 신앙의 자세를 확인하기위한 것입니다.
요즘은 이런 선택의 문제도 교우들이 먼저 가 아니라 목회자가 먼저 선택하고 교우들의 추인을 받는 것들에서 문제가 생겨지고 있다고 봅니다.
신앙의 경건성을 가지고 주님을 경외하는 충성된 사람들로 이 일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께 드려진 물질을 사용하는 데도 편견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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