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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발람사건
  질문 : pms ( 2008-10-11 )   
임마누엘!!!
민수기 말씀을 보는중에 민22:20 말씀과 민22:22 말씀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것 같았어요
제가 보지 못한 점이 있나요? 샬롬!
  답변 : 2008-10-11    
연결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도 이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처음에 바람은 하나님께서 발락의 사자들이 왔을 때 하나님의 뜻을 여쭈었고 거기에 대한 주님의 명령이 “…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니라”(민 22:12) 하셨습니다.

그러한 반응을 들은 모압왕은 “발락이 다시 그들보다 더 높은 귀족들을 더 많이 보내매”(민 22:15)

즉, 더 높은 방백들을 사절로 귀한 자리와 복채(卜債)를 약속하면서 발람을 부추겼고 이미 하나님께서는 가지 말라고 당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복술자인 발람은 욕심이 생겨서 그들을 바로 보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 너희도 이 밤에 여기서 유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실는지 알아보리라”(민 22:19) 다른 명령을 주실지 모르겠다. 즉, 가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영광에 눈이 멀어서 가고싶은 욕망으로 가득차 있는 발람에게 하나님께서는 “…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고 허용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나 조건의 변화에 의해 하나님의 뜻이 변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신 것을 변개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삼상 15:29)

오늘 이러한 일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것을 하고 싶어 하면 하나님은 허용은 하시지만 절대로 형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발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Dao Val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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