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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요한계시록을 읽으며서..
  질문 : 아비새 ( 2009-01-19 )   
요한계시록 21장8절에 둘째사망이라는것이 나오는데 그것이 의미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어느 목회자의 설교중에 믿고 회개하고 침례받아 구원을 약속받으면, 그의 삶이 죄가 있더라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요한계시록 21장을 읽으면서 그들이 구원을 약속 받은 성도라도 거기에 나오는 명백한 7가지 죄를 계속 회개하지 않으며, 뚤째사망에 처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 둘째 사망을 지옥으로 봐야하는 건지 아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성경의 원칙대로 믿고 회개하고 침례를 받아도, 추후 성령의 내재가 없어지거나,혹은 지옥에 갈 수 있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 2009-01-20    
둘째 사망이란 앞의 새 하늘과 새 땅에 참여치 못하는 자들이 들어가게 되는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거절한 자들이 그들의 죄로 인하여 그들이 추종하던 세력인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저주의 처소로 이해됩니다.(계 20:10)

히브리서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라는 말씀의 성취입니다.

사람이 육신을 벗는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백성이건 불신자이건 예외 없이 거치게 되어 있는 원칙입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기 전 그 죽었던 자들이 모두 살림을 받게 되는 사실이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계 20:13) 라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앞 절에 기록된 대로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계 20:12) 즉 생명록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기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죽은 데서 되살림을 받게 되는데 …

그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에 이미 이 불못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계 20:14~15)

여기서 분명히 ‘둘째 사망’이 ‘불못’이라는 내용과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이 불못에 던져지는 비운을 맞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불못은 그대로 물이 아닌 계속 불타오는 불의 호수입니다. 또 이 말의 뜻과 같이 쓰여지 곳을 보면[불(퓌ㄹ, pyr, (마 13:40) 못(림네, limne, 호수 연못, (계 19:20)] 입니다.

그러므로 둘째 사망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마귀, 사탄을 순종하던 자들이 당할 영원한 형벌의 장소 즉, 지옥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견고성에도 불구하고 구원 받은 자들이 구원을 잃을 수 있는 사실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히 6:4~8)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으로 사는 사람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염려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명백한 7가지 죄를 계속 회개하지 않으며” 라고 하셨는데 분명하게는 8가지 항목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들], ]믿지 아니하는 자들], [흉악한 자들], [살인자들], [행음자들], [술객들], [우상 숭배자들],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로 이들을 다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분명히 신앙 속의 낱말들이 아닌 불신 자들의 항목들입니다.

이 항목들을 마지막 장 즉, 22장의 주님께서 오셔서 그를 믿고 의지하던 자들의 받을 위로와 상급에 참여지 못할 성밖에 있을 자들에게도 묘사되고 있습니다.(계 22:15)

마지막의 질문은 이미 답변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또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의지하여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자들은 절대로 가질 필요가 없는 염려들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주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들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분명한 약속이 있습니다.(마 28:20)

또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이 현실에서도 분명히 나타날 것입니다. 빛은 숨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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