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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무화과 철이 아닌데도 열매없음을 저주하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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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pms ( 2009-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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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막11:13)
이 말씀은 열매가 없음을 저주하신것인가요? 무화과의 철이 아니면 열매가 없을때가 아닌지... 무엇을 말씀하신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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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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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한번 언급했던 질문으로 여겨집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무자비하신 분이시거나 자신의 정욕을 위하여 대상(설혹 그것이 자연일찌라도)을 저주하실 분이 아닌 것은 당연합니다.
무화과를 따먹을 수 없는 때에 열매를 맺지 않았다고 저주하신다면 주님의 권위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제주도나 이스라엘과 같은 기후에서의 무화과는 그 해 열려서 익는 것도 있지만 잎들이 떨어지고도 이듬해까지 떨어지지 않는 열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듬해 나무에 다시 물이 오르고 잎이 피면 그 해에 열려서 아직 열매가 자랄 때 벌써 익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무화과 나무의 싸이클을 아시는 주님이셨기 때문에 그러한 열매라도 얻으실까 찾으신 것입니다.
특히 병행구절인 마21:18~22에서는 이를 통해서 기도의 능력을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계십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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