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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동성애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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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아르센 ( 2010-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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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성정체성 때문에 고민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매일 아파요 매일매일 죄짓는 것 같고요.
제가 혼란이 있던 건 약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아 저는 남자구요. 처음엔 그냥 어릴 때 중학생 때는 여자애들을 좋아 하기도하고 수줍어 하기도하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중1때부터 제가 잘생긴 남자나 귀여운 남자를 보면 친해지고 싶고 더 알고 싶고 그러더라고요.
아 내가 저랬으면 하는 동경심도 좀 있었죠. 그러다가 중2때부터 남자들 근육사진 같은 것을 보다가 결국은 게이영상물에까지 손을 대게 됬어요.
그렇게 해서 5년이 넘도록 그러고 있구요. 자위를 할 때마다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죄를 짓고 처음엔 정말 거부감 있었는데 이젠 그런 것도 없고 여자들을 대할 때 감정적으로는 좋아요.
여자든 남자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하는 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여자는 성적으로 끌리지가 않아요.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싶지도 않고 끌리지도 않아요.
그런데 맘에 드는 남자애가 있으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지금도 마음에 있는 애 한 명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말 힘들어요 동성애가 정말 죄인가요? 그냥 감정적으로 끌리는걸 어떻게 해요?
전 물론 동성과의 성관계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는 키스를 할 순 있을 것 같아요. 두서없이 정말 죄송했습니다.
저는 몇 년째 죄책감속에서 살고 있어요. 이젠 정말 알고 싶고 주님께서 구원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카페 같은 곳을 가봐도 정말 이렇게 감정적으로 끌려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구요 과연 죄인가요?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죄인가요? 아, 너무 힘들어서 정신 없이 글을 써 내렸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다른 기독교카페 답변보다는 성경통신교육원에서의 답변을 듣고 싶었어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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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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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것을 행할 때 양심에 거리낀다고 하는 것은 본성 즉,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고 있음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고 이런 일을 계속 한다면 나중에는 양심이 마비되어 그것이 바르지 못하다는 죄의식마저 점점 의식하지 못하게 됩니다.(딤전 4:2)
하나님께서 만드신 질서는 어긴 사람에게 반드시 보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돔성이 멸망한 이유도 성경에서는 바로 동성연애 때문임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창 19:5) 그들을 상관하리라- 상관하리라는 성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이래서 남성끼리의 성관계를 영어로 그 이름대로 sodomy 라고 쓰여지게 됩니다.
율법에서부터 금해진 이런 옳지 않은 성행위는 강하게 정죄되고 있습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 18:22)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 20:13) 여기에서 ‘가증한 일’이란 “토에바ㅎ(to‘ebah)” 라는 말로 ‘구역질 나는 것, 혐오, 몹시 싫어함’ 이라는 등등의 뜻을 가졌고 그 형벌로는 “반드시 죽일지니” 라고 선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범죄하는 이방세계를 향하여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롬 1:26~27)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서도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하는 것처럼 육체적으로도 건강에 악영향을 가져온 것이 분명하고 이런 현상들은 오늘의 시대에도 AIDS 같은 질병들이 동성애에서 더 많은 전염을 보면 역시 경계되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복음이나 율법을 주신 것이 바로 이런 일들을 행하지 말도록 경계로 주어졌다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딤전 1:9~10)
또 더욱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한다”고 앞뒤로 두 번씩이나 강조하며 경계로 기록되고 있는 항목에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남색, 아르세노코이테스(arsenokoites), 남성끼리 성행위를 위하여 침대에 오르는 것을 의미]
이것은 적어도 긍휼과 이해의 차원을 넘어서 창조주께서 책망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이 성경의 견해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장 비 신앙적일 때 이런 일들이 발생했던 기록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왕상 14:24)
언제나 역사 속에서 말세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들 중에서 이런 일들이 언급되고 있다는 입장에서 성경은 단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약한 인간으로서는 담배 하나를 끊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나를 위해 희생하신 십자가를 의지하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을 의지하여 이런 일을 벗어 던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육신의 소욕으로 육의 젊은 때를 살고 영원을 잃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이지요. 기도로 주님께 의지하면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대적하십시오.(약 4:4~9)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붙드시어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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