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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성부하나님과 성자예수님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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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덕동선비 ( 2012-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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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평신도로 성경을 읽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 구약에 모세와 선지자 등에게 말씀하신 여호와는 성부하나님만 뜻하는지요?
2.구약시대에 성부하나님의 역할과 성자예수님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요?
3.신약시대에 성부하나님의 역할과 성자예수님의 역할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요?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 여쭈어 보기도 애매하여 어렵게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믿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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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1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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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하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역은 그럼에도 때가 찬 경륜을 따라서 인간세계에 예정하신 대로 역사하시고 구원의 섭리를 이루심을 보는데 우리 사람의 눈에 나타나는 모습으로 그러한 한계를 설정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조심스럽습니다.
요한 사도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늘 함께 사역하심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구약과 신약 시대의 사역을 구분하는 히브리서 기자의 고백도 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2)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시는 구원의 사역을 통해서 나타나는 계시들에서 이미 사람의 범죄 후부터(이미 창세전에 예정되어 있었지만)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아들의 사역을 말씀하셨고(창 3:15) 그 일들이 때가 차매(갈 4:4) 이루어 지는 것은 구원의 경륜이 정해져 있음이 분명하고 그것은 사람의 시간이나 입장에서 보다는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 속에서 이루어져 감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바로 사람을 범죄하게 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임을 요한 사도께서 증언합니다.(요일 3:8)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인간 구원을 위한 역사는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구약의 율법 속에서 아버지의 주도적인 모습을 말할 수 있고 구속의 역사를 위해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의 아들의 사역과 그리스도의 승천 후의 복음의 확산을 주도하는 성령의 주도하시는 역사로 구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역사 속에서 아버지나 아들 또는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이런 구분조차가 하나님을 제한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또 이런 분명한 구분을 해야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한다거나 구원을 얻는데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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