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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쾌한 인생이 되려면… |
date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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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이 요청은 사람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는 데서 대단히 중요하다. 즉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는 단순히 육신의 치료에 대한 기쁨보다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혼의 회복이 더 큰 감격이었고 뛰어 걸으며 하나님을 찬양했던 이유였을 것이다.
인생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유쾌할 수 있을까? 환경과 처지에 관계없이 유쾌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주기 때문에 이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는 요청은 사람들의 영혼을 전율케 하는 선언이었을 것이다.
사실 모든 종교와 철학과 레저(leisure), 오락의 목표가 인생을 유쾌하게 하는 것이다. 극단적인 사람들은 마약을 통해서라도 인생의 고통을 잊고 유쾌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가장 위험한 행동이다. 사람이 어떻게 유쾌할 수 있을까? 여기에 연루된 근본적인 문제는 에덴에서부터 인간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바로 죄의 문제가 걸려있다.
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사람은 절대로 영원히 유쾌할 수 없는 존재이다. 구약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 문제로 고민했지만 복음의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진정한 유쾌함을 얻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구약의 다윗이 증거 했고 바울이 다시 인용하는 말씀을 보면 로마서 4:7~8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시32:1~2)
많은 사람들이 유쾌한 인생을 꿈꾸고 이러한 삶이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다 실패한 이유는 바로 이 문제는 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먼저는 "유쾌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살필 필요가 있다. [유쾌하게, 헬, 아납쉭시스(anabsyxis) = 아나(ana-위, 다시) + 프쉬케(psyche-호흡, 영혼, 생명) 다시 숨쉬게 됨, 상쾌함, 소생케 되다.] "원컨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저가 나를 자주 유쾌케 하고 나의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아니하여"(딤후1:16)
에덴에서 범죄 한 후부터 사람은 그 영혼이 죽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하셨지만 이 계명은 어겨졌고,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육체는 살아 있었지만 영혼의 호흡이 멎고 말았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저주받은 인생들을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시므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갈3:13f) 라는 귀중한 교훈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에 일체가 되고 다시 부활과 하나가 되는 세례를 받고 죄 없이 함을 받게 될 때 비로소 죽었던 영혼이 호흡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므로 소생케 되는 엄청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주로부터도, 인간으로부터도, 철학으로부터도, 과학으로부터도, 문화로부터도, 오락으로부터도, 종교로부터도 불가능하고 오직 오늘 첫 절에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19b) 하였고 그 비결은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19f)
이렇게 사죄를 받게 될 때 그러한 사람의 영혼은 세상의 감옥도 죽음도 그 유쾌함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전하다가 매 맞고 토굴 속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밤중의 캄캄한 감옥 속에서도 찬양을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게 되는 것이다.(행16:25)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하늘의 유쾌함으로 충만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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