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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꿈을 믿어야 할까요?
  질문 :
그젠가.. 뉴질랜드있는 저희 누나가 꿈을 꿧는데..
얼마전에 돌아가신 큰엄마가 나왔데요.. 근대 큰엄마가 엄마를 대려가신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어제 네가 꿈을꿨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몇일후 어떤사람한테 엄마좀 봐야겠다고 해서 볼려그러는데, 보지말라고... 놀라더니....
그래서 불길해서 지금 걱정중이에요. 꼭 꿈을 백퍼센트 믿는건 아니지만 옛날엔 잘나가던 교회도 거의 안나가고 개으르게 살고있거든여.. 놀면서....
그리고 사람한텐 어느정도 꿈의 예지능력이 있다는데....
너무 불길해서... 답변즘여ㅠㅠ

엄마 다치시기라도 하면 안대는데 그리고 이거읽으시는분들 꼭 기도해주세요.
  답변 : 2003-05-12
우리 나라 사람들은 꿈에 돼지를 보면 복권을 산다고 합니다. 이유는 길몽(吉夢)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돼지"돈(豚)"을 화폐의 "돈(money)"으로 이해하는 데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돼지를 더러운 것의 대명사로 말씀합니다.

이러한 예는 '사(四)'자를 싫어하는 경향에서는 반대로 적용합니다. 즉 넉"사(四)"인 데도 불구하고 죽을 "사(死)"로 봐서 그렇다고 이해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 나라 안에서는 병원이건 아파트(apartment)이건 4층이 없는 우스꽝스러운 문화가 되었습니다.

용꿈을 꾸면 대단히 기뻐하지만 사실은 성경에서 용이나 뱀은 사탄의 대명사입니다(계12:9).

이러한 모든 것들은 잘못된 문화의 해악(害惡)입니다.

악몽이든 길몽이든 그것은 염려할 대상이거나 우리에게 비극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대개 우리의 꿈이라는 것은 밤에 우리가 잘 때 우리의 대뇌(大腦)가 쉬고 있는 동안 소뇌(小腦)의 운동으로 생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이나 염려하고 있는 대상들을 상상의 세계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이 小腦의 활동에 大腦가 동조하여 실제적으로 행동기관에 명령을 내리게 되면 그것은 정상이 아닌 몽유병(夢遊病)이라는 질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에 대한 강한 염려로 인하여 그런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참고할 것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이 지상 세계의 사람들의 생명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생각 역시 잘못된 문화의 산물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본 게시판 14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기도로 모든 것을 맡기는 신앙의 사람들은 꿈은 염려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어머님께 더 잘 해드리고 이 기회에 그러한 미신적인 모든 것에서 자유 할 수 있도록 신앙에 더욱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평안을 빌며 무딘 연장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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