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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죽은 사람에 대한 제사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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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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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람이 죽은후 제사에관하여 성경에서는 어떻게 정의하고있는지요.
일반인이 죽으면 3일장과.삼오제.49제등 절차가있습니다. 그렇다면 믿는사람들은 이런절차를 어떻게 합니까..
기독교식으로 하는절차를알려주십시요..
제사등, 고인을 위하는방법으로 하나님이 가르치신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요. 고인에게 음식을 차려놓는것이 안되는건지요..
하나님을 믿는사람과 그렇치못한 사람간에 어떻게 조율하면좋은지요.
실은 저희 어머님은 교회 권사님으로 봉사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받았습니다..(아버님역시..)
그런데 친척들간 고인에 대한 제사문제로 시비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친척들은 그래도 음식을 차려놓고 고인에대해 절을 해야 하지않느냐하느문제로 .제사문제등. 하나님의 뜻은 어떤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는 현세보다 내세를 믿는 종교인 것으로 압니다.
궁극적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교회에 다닙니다.
예수를 20년-30년 믿은 사람과 평생 예수를 안 믿다가 죽기 5분전에 예수를 영접했다면 두 사람의 천국은 같은 곳 인지요? 제 생각에 만약 두 사람이 죽어서 가는 천국이 똑같다면 많은 사람들은 후자를 택할 것입니다.
성경에 천국에 대한 비유와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천국은 어떠한 곳이며 어떻게 믿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직분은 대체로 목사, 장로, 집사 그리고 교인(평신도)으로 구분되는데 이들이 가는 천국은 어떤 곳인지요?
남한에 4200만명 인구 중에 기도교인이 1천만명이라고 하는데 1천만명이 죽어서 다 천국에 간다고 말할 수 있는지요?
천국은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존재적인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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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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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기에는 오래 신앙생활하고 봉사를 많이 한 사람들이 영광의 나라에서도 더 큰 영광을 얻을 것 같지만 하나님의 보시기에는 차이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 순수할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태복음 20:1~16 말씀을 읽어보면 이것이 전혀 인간의 공로나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인은 처음 들어와서 일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한 데나리온을 약속했고 제일 늦게 들어와 단 한시간을 일한 사람에게도 한 데나리온의 임금을 줍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일한 사람들이 이렇게 불만을 토로합니다.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11~12)
그러나 여기에 대한 주인의 의지는 단호합니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13~15)
주인은 처음의 사람들에게 한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라 나중 온 자들에게도 같은 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보기에는 편견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분명히 엄청난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상대적인 평가로 헤아리는 사람들에게는 불평등하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연이어 말하기를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16) 합니다.
하나님 앞에 천년의 세월도 밤의 한 경점 같다(시90:4)고 한다면 우리의 인생이야 그 엄청난 비율로 볼 때 80평생과 5분의 차이는 거의 미묘할 뿐입니다.
사실 우리가 세상의 향락을 다 누리고 죽을 때 회개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물을 수 있습니다. "죽을 시간을 아는 인생이 과연 있는가?" 우리는 그걸 모르기 때문에 매일 매시간 경성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직분을 구분하시면서 "목사, 장로, 집사 그리고 교인(평신도)" 라고 하셨는데 귀하께서 구분하신 평신도의 개념조차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평신도" 라는 말과도 다릅니다.
"평신도"라는 말은 세속적으로 말하면 교회의 전문 목회자(소위 말하는 목사)가 아닌 모든 사람들은 장로를 비롯해서 "평신도" 라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 상에서 사실 "평신도" 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주님의 교회에서 말씀을 강론하고 가르치는 사람도 반드시 있어야 하고 귀중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교회가 완전히 움직여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 앞에서는 교회의 어느 직책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맡은 자신의 직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꼭 말씀드려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가는 것이 직책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목사라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못하다면 거절 될 수도 있고 귀하께서 말씀하신 일반 "평신도" 라도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귀한 영광의 약속이 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4200만명 인구 중에 믿는 1천 만명이 죽어서 다 천국에 간다고 말할 수 있는지요?" 하셨는데 영광의 나라는 숫자적으로는 천만 뿐만 아니라 천억이라도 수용될 수 있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이 광대한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만드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 교회와 믿음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인류의 죄인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이긴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참고하신다면 그런 의문은 풀릴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더 중요한 사실은 수많은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을 것이냐 하는 문제도 이를 위해서 나 자신이 말씀과 성령과 더불어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 오늘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가?' 즉 나 자신이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 있는가 하는 점검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믿습니다.(고전9:27)
"천국은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존재적인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셨는데 오늘날 지상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나라는 세 가지 기본 요건이 있어야 하는데 왕, 영토, 백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존재적인 개념"이기 보다는 통치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법의 통치를 받는 데서부터 벌써 영광의 나라의 일원임을 확신 하지만 이것은 아직도 영광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나그네로 거주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거듭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고 할 때 우리는 이 땅에 나그네와 같은 천국의 백성입니다.(히11:13; 벧전1:1, 17; 벧전2:11; 요삼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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