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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점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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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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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 족속인 한국 민족에게는 애초부터 옛 언약이란 것이 없고 폐하거나 완성할 율법도 없으며 따라서 새 언약도 없는 것 아닌가요? 옛 언약이다 새 언약이다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실패한 유대 민족의 역사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닌지요? 다만 유대 민족의 실패한 역사 속에서 역사하고 계셨던 그 하나님이 우리 한국 민족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우리의 새로운 신앙 고백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용서하심의 역사가 오늘 날 우리에게 그대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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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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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란 옛 언약은 사실상 이스라엘과 맺어진 언약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옛 언약은 이 땅에 그리스도를 잉태시키기 위해서 세운 언약임이 구약에서나 신약 성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러므로 율법 자체는 영구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임시적인 언약임이 분명합니다. 로마서5:20에서 바울은 "율법이 가입한 것..." 이라고 했고 베드로 사도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 씨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닌 온 인류가 그 씨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을 선언 하셨다는 사실을 확인시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행3:25)
최초의 예루살렘에서 선포되어짐 복음에서도 이를 더욱 분명히 합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행2:38~39)
복음의 범위를 한정하지 않는 대상에서도 분명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조상 가운데서도 아브라함처럼 택하실 수가 있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메소포타미아의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의지이십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도 최초로는 야곱이 받았지만 오늘날은 하나님의 약속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스라엘입니다.(롬2:28~29)
그러나 보다 종국적인 목적은 인류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지는 분명함으로 우리에게 있어서 "옛 언약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첫 언약을 이스라엘과 세운 하나님께서 어떠한 역사로 이방인을 복음에 이끌어 들이는가 하는 신비를 바울은 로마서 11장에서 설명하십니다. 참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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