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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신/구약 시대 믿든 이들의 소그룹 모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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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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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과 신약시대의 믿는 이들의 소그룹의 모임의 형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형식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 모두에서 궁금합니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사이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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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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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약의 신앙행위는 대부분이 국가적인 차원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적이거나 가정적인 소그룹의 모임의 형태는 유월절 축제(이것도 나중에는 예루살렘 성전 중심이 되었습니다.)이거나 부림절(하나님께서 계명으로 주신 것은 아니지만) 축제를 제외하고는 거의 거국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당초 죄에 대한 인간의 심각성을 의식하게 하며 메시아를 탄생시키고 온 인류를 복음으로 이끌기 위한 영구한 것이 아닌 임시적인 종교의식들이 구약의 제 회합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신약의 완성된 세계적이고 우주적인 복음 속에서의 모임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구약의 모임들은 대단히 물질적이며 외형적임 모임이 특징이라면 십자가의 구속을 통한 완성된 복음 속에서의 모임은 비물질적이며 영적인 회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 속에서는 종교 축제에 참여키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이 모여야 했고 예물을 드려야 했지만 새 언약 속에서는 지역의 한계는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신약 속에서 장소 적이거나 시간 적인 한계는 영적이고 우주적으로는 통일을 이루는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으로 연결되는 모임이 이루어짐을 깨닫게 됩니다.
이스라엘과 세워진 언약인 율법에 대한 히브리서 기자의 평가를 보면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히8:13)고 말하고 있으면 바울사도께서도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갈3:19)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5:20)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구약의 모임이나 회합이 이러한 한정된 율법 속에서 이루어졌으므로 신약의 새 언약과 같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무딘 연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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