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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영생교의 주장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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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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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은 긴 세월을 거치며 여러 군데 바뀐 부분이 나옵니다. (마가16:9-20, 누가23:34, 누가24:51-52[하늘로 올리우][그에게 경배하고]...등) 일점 일획도 그릇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첨가되고, 고쳐진 부분이 이 외에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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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3-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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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사이비 종교인 영생교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이 사실인지 명확히 알 수 있을까요? 원문이 고쳐진 것인지 번역상의 오류를 바로 잡은 것인지 아니면 사실무근인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먼저 정직한 질문과 인내를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교회를 섬기는 입장에서 주말이 되면 주님의 날의 예배 등등의 준비로 사실 적으로 일반인들과는 반대로 주말에 더욱 바빠지고 그러다 보니 주말에 주시는 답변들은 본의 아니게 한 주간을 넘기게 되는 것에 먼저 이해를 구하고 이렇게 기다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무근이고 더 과격하게 말하면 마귀 사탄의 농간에 불과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신약성경 27권이 우리에게 주어진(확정된, 정경으로 결론 맺어진) 것은 저자들의 기록의 시대를 훨씬 뛰어 넘은 4세기말인 397년 칼타고 교회 회의에서였다고 기억되는데 신약성경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서신별로 또는 부분적으로 계속 복사되어 졌으며 이런 복사 본들이 수집되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사본들에서는 빠져있는 부분들이 다른 사본에는 나타나고 했던 부분들이 지적하신 마가복음16:9-20을 비롯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내용이나 흐름에 있어서 상호 보완적이고 일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이런 논쟁은 주로 견해의 차이를 가진 문서 비평 학자들 간이나 또는 건전치 못한 신앙의 견해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있어지는 것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어떠한 견해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손상시키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죄에 있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그 분의 말씀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1.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책입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대단히 귀중합니다. '성경'은 기록도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벧후1:21)이지만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신구약 66권의 '편집'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셨다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유는 아니지만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34:16) 물론 여기 말씀에서 본래적인 의미는 짐승의 종류와 암수를 말하고 있지만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는 선언은 오늘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주신 과정도 같다고 하는 데서 그렇게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성경은 무려 1600여 년 동안 40명의 각각 분야가 전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상은 시간과 문화를 초월하고 있는 신비를 느낍니다. 왜일까요? 하나님께서 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과 더불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후대의 사람들로 하여금 계속 기록하도록 계획하고 시행했다고 할 때 그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처음 의도했던 사상이 많은 역사를 거치면서도 변함없이 계속 이어져 갈 수 있을까?" 그러나 저는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인간에 있어서 가장 높은 차원인 철학의 역사를 보면서 그런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편견이 없어야 할 지고지선을 지향하는 인간의 최고의 가치를 다루는 철학이 성경의 기록연대 정도의 기간 동안 얼마나 변화 무쌍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신 중심이 되었다가 인간 중심이 되었다가 자연 중심이 되었다가 그야말로 엎치락뒤치락 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국 죄진 인간의 한계 때문인 것이지요.
2.성경은 의심의 대상이 아닌 믿음의 대상입니다.
우리가 자주 듣는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창세기 1:1이 믿어지는 사람은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이라는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요한계시록22:21 까지가 믿어지지만 창세기 1:1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성경의 어떤 내용도 믿어지지 않는다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 참으로 의미 있는 말씀이라고 여겨집니다.
의심의 눈으로 성경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거짓말 같이 보입니다. 또 성경에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뿐만 아니라 마귀 사탄의 말도 있고 심지어는 짐승이 말을 한 기록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일컬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고백합니까? 이 모든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고 기쁨과 복과 생명을 풍성히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진 말씀이기 때문입니다.(딤후3:15~17)
3.건전치 못한 사람들의 주장은 대단히 유해합니다.
건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귀를 기울일 필요조차 없는 무가치 한 것입니다. 바울 사도조차도 여기에는 대단히 단호함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9)
그들은 할 수만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를 이간시키려 하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려 합니다.(마24:24)
성경이 고쳐졌다는 근거도 사실 무근입니다. 성경을 의심하게 하고 난도질하는 것은 사탄의 의도입니다. 아무리 꼬리가 긴 짐승도 그 꼬리의 끝이 있지만 의심의 꼬리는 끝이 없습니다. 추측도 위험합니다. 추측은 실체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실만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먹고 살 말씀을 주셨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생명의 말씀을 난도질하고 온 갓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뒤섞어서 몽땅 쓰레기 통으로 쓸어 넣어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손에 들려진 성경 그대로 믿으면 구원에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물론 오늘날 성경은 점점 더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어지고 있고 그전에 불충분한 번역들은 더욱 충실하게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어져야 하겠지만 성경을 전혀 고치지 않아도 구원의 도구로 완벽한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으로 믿어도 전혀 하자가 없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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