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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헌금을 교회에만 드려야하나요?
  질문 : 2003-10-17
헌금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 합니다.
감사나 회개에 대한 헌금과 십일조 등은 반드시 교회에 바쳐야만 하나요? 아니면 이러한 물질을 사회의 어려운 곳에 써도 죄가되지 않는지요? 궁금합니다. (김광수)
  답변 : 2003-10-18
교회에 드려 교회의 이름으로 쓰여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바울의 가르침을 참고하십시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거나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고 권면합니다.
개인의 이름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이것이 죄가 되기야 하겠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이 믿음으로 한다고 할지라도 상대에게 개인이 기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이름으로 하는 것은 개인의 이름은 감추어지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이름이 남습니다.
베드로 사도도 같은 권면을 주고 있습니다."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벧전4:11)
아울러 교회 속에서도 연보자의 명단을 주보에 기제 하는 것보다는 연보의 사용의 명세와 잔액들을 기제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연보 사용의 명세가 기록되면 연보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드려진 물질들이 어떻게 쓰여지는 것을 알게 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경계가 되어 바람직하게 물질을 쓰게될 것입니다. 드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물질의 섬김이 아름답게 쓰여지는 것을 보고 감사하며 보다 많은 감사를 드리게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물질을 드림에 있어서도 사람을 의식하는 것보다는 오늘 나의 삶의 원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희생 때문이라는 감격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의식하는 감사가 더욱 귀하다고 믿습니다.
모든 신앙 속에서 역시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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