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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성경을 공부하는 이유
  질문 :
이희주님의 질문

기독교성경을 학습하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제생각은 선하게 살수있도록 인간의 지표가 된다는점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근데 이밖에도 이론적으로나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생각으로나 많은점이 있을꺼 같아요~ 알고계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답변 : 2003-10-27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어떤 문학서적을 읽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은 바로 인간의 가장 사실적인 실존을 나타내 주고 죄인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의지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세상에 오셨으며 왜 죽으셨으며 어떻게 살아나셔서 하나님께로 올라 가셨는가?를 바르게 일러줍니다.

왜 인간이 성경을 잃고 상고해야 하는가 하는 가장 대표적인 부분을 다음의 성경 속에서 봅니다.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이 나를 증언하고 있다."(요5:39)-표준 새번역

베드로 사도는 성경은 분명히 사람이 기록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사람이 받아 적은 것이라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예언(성경)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1:21)

바울은 그의 제자 디모데를 향하여 "그대는 어릴 때부터 성경을 배워 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께 대한 믿음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을 얻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 받은 영감으로 쓰여 우리 손에 주어진 책이며 진리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우리 생활에서 악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는데 유익한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을 바르게 하고 옳은일을 행할 힘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모든 면에서 온전하게 하시고 남에게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주십니다."(딤후3:15~17)-현대어

요한 사도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과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계1:3)-표준 새번역

정리한다면 성경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것을 듣고 읽고 지키므로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드리게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단서는 성경을 읽고 배울 때는 인간의 마음 뿐이 아닌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성령을 의지하여 읽고 공부할 때 참 뜻을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수백번을 읽어도 읽을 때 마다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책입이다.

님께서도 성경을 한번 공부해 보십시오, 그것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영혼을 일깨우는 교훈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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