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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하나님께서 우리들에 대해 왜 심판을 필요한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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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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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루신 하나님께서 어째서 우리들에 대한 심판이란 과정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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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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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문제를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면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에 대한 형벌을 철저하게 물으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죄에 대해 진노하시는 공의의 절정이며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 모든 사람은 가만이 둬도 죄로 인하여 당연히 죽을 수밖에 없지만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위하여 대속의 제물을 친히 만련하시고 모든 인류를 죄로 부터 살리려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저주의 형별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거나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는 기록이 이를 잘 대변해 줍니다.
사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유1:6)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속여서 범죄케 한 마귀 사탄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친히 마련하신 대속의 은혜를 통하여 모든 인류가 구원 받기를 원하시지만 그것을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마귀를 추종하고 따라가게 되면 사탄을 형벌하기 위하여 준비된 지옥의 형벌을 함께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죄진 인간을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이라 해야 옳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은 이미 모든 인류의 살 길을 마련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긋 가는 사람들은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오늘도 주님은 죄와 마귀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사랑의 경고를 보내십니다. "그리 가면 마귀 사탄이 받을 심판을 함께 받아 죽을 수 밖에 없으니 회개하고 돌이키라!"라고 말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겔33:11)
그러므로 마지막 최후 의 구원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외면하면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께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복되신 이름으로 빕니다.
R질문
운영자님께서 쓰신 글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비록 사악한 사단이 있다 하더라도 태어난 그 인간의 속내를 훤히 꿰뚫어 보실것이며 그리하면 '사단에 속을 것인가... 구원의 손길을 받게 될 것인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수면에서 공의롭게 운행하시면서 자신이 만든 또 다른 피조물인 '사단'에 의해 그렇게 심판이라는 과정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또... 심판이 초기에 마귀 사단에게 내려질 것이었다고 하면 '사단'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붙잡혀서 이미 지옥에 있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수고스러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R답변
샬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웁시다.
분명히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낱낱이 다 이해하고 따를 수는 없습니다.
'왜, 전능하신 주님께서 인간의 죄의 문제를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게 하는 고통을 통해서 해결하시는가? 이일이 아니고는 불가능하셨을까?' 그러나 이러한 의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죄의 문제를 그렇게 해결 하셨습니다. 저도 십자가에 달리심을 보시기가 안타까워 3시간 동안 이 땅에 어두움이 임했던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왜 이땅에 복음을 전하시기 위하여 그 수 많은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셨을까요? 저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요는 그렇게 해서 저와 님을 구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사단도 계시록 20장에서 완전히 활동이 중지 되게 하시는데 '왜 그 때까지 허용하시는가?' 저의 알량한 머리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는 하나님의 선하신 의지와 사랑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사45:9~10) 라고 말씀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25)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부분은 믿음이 없이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인간이 모든 것을 다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벌써 신앙이 아닐 것입니다.
해서 제가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제 자신이 하나님일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시기가 어떠하든, 우리 이해가 다 안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나와 님과 온 인류를 사랑하시고 그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완전히 구원하신다는 약속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7~8)는 선하신 기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의심하게 하는 것 자체가 바로 사단이 가장 기대하는 것일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딤전6:12f)는 교훈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선하신 섭리에 맡기고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할 일들에 최선을 다하십시다. 그것이 가장 현명한 신앙의 자세일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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