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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나요?
  질문 :
안녕하세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또 더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아주 아주 작은 사람인데요..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나..?" 주위 사람들이 "너 예수님 왜 믿냐?"
라고 물으면 뭐라구 대답을 하나?
곰곰히 생각해 봤지만은 '구원받기 위함'이라는 말 밖에 생각 나는게 없네요.. 연약한 믿음인고로..^^!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 2003-07-26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또 겸손도 아름답습니다.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죄진 인간에게 주신 마지막 보루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1~2) 말씀하였고 바울 사도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20)
하나님께서는 과거의 역사 속에서 여러 모양과 방법으로 자신을 계시하시고 인간의 구원을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그 아들을 보내셔서 모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방법을 거절하는 사람은 어떤 지위나 형편에 있든지 예외 없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후의 통첩을 거절하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노라고 그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으로 독생자를 우리 대신 우리 죄를 대신하여 형벌 하셨는데 어찌 이 엄청난 사랑을 거절하고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거꾸로 표현한다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죽어주신 예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회답도 역시 요한복음 3:16~17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사랑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에 비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는 죽고 못살 것 같은데 그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저것들은 뭐가 좋아서 저 난리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랑은 그 받는 자 외에는 모르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느끼는 김주현님은 대단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 자신이 깨달은 사랑을 열심히 전하십시오. 그러나 선택은 전적으로 듣는 사람들의 선택입니다.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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