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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그리스도의 교회만 구원을 받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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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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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교회(Church of Christ)"는 그 교회만 구원받는 유일한 교회이며 신자들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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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0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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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Scott 著
BCC 譯
(위 질문해 답변해 주신 마이크 스카트는 "성경은 어떻게 답하는가?" 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전도자입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점을 살펴보면서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다음과 같은 점을 주장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니라는 점을 우선 말씀드리고 이 문제에 접근해 보겠습니다.
1) 우리만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성경의 영감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의 영감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천지창조뿐만 아니라 성경에 나타난 기적들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들에게 영감을 주시어 하나님의 원하시는 내용을 기록하게 했다고 믿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의 기록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압니다. 바로 이와 같은 점이 그리스도의 교회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믿음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영감설을 믿는 다른 교단도 많이 있습니다. 이 점에서 볼 때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성경의 영감설을 믿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보수적인 다른 교단도 진화론이나 인본주의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이 속한 신학교에서 진보주의자들을 축출하고 진화론에 대항해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점만을 들어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2) 우리만이 옛 언약과(구약)과 새 언약(신약)의 차이점을 인정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참고로 옛 언약약과 새 언약의 차이점을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예레미야 31:31-34)
31절에 보면 '보라, 날이 이르리니'라고 주님께서 선언하십니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신약은 그 약속이 실현되었음을 밝히 보여 줍니다. (요한복음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B. (히브리서 8:7-13; 9:15-17)
히브리서 8:7 이하를 살펴보면 예레미야 31:31절 이하에서 곧장 인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8절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9절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10절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절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절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로마서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물론 우리가 여전히 구약을 읽고 교훈을 얻어야 하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신약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1-2)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이것을 이해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매주 첫날(일요일)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신자와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드리는 사람의 비율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또, 동물 희생(제사)이나 일부다처제, 분향, 유월절 등을 지키는 않는 사람의 비율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골로새서 2:14에서 말씀하신대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기' 때문입니다.
3) 우리만이 예배 시에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역자 주: 그리스정교회도 예배 시 악기를 사용하지 않음) 이 점이 우리를 다른 교회와 구별하는 점이기도 하지만 악기를 쓰지 않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신약 성경을 살펴보면 교회에서 이루어진 음악이 아카펠라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아카펠라는 라틴어로서 '교회 식으로'라는 의미입니다. 신약성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아홉 군데에서 교회음악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30)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마가복음 14:26)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사도행전 16:25)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로마서 15:9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고린도전서 14:15)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에베소서 5:19)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골로새서 3:16)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히브리서 2:12)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야고보서 5:13)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우리가 예배 시에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악기가 사도들에 의해 사용된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 교회에서 악기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교회 설립 후에도 수 백 년 동안 사용된 예가 없습니다.
그와 같은 것을 예배에 덧붙이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실 거라는 가정 아래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실지 가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계시한 말씀에 순종할 뿐입니다. 악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약 예배에서 제외된 사실이 너무나 자주 간과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의 희생 제사와 예배는 일정한 틀을 따르는 외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가슴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는 회개에 의해서라 아니라 육적 탄생으로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배워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힘든 의무로 여겼기 때문에 예배가 그들의 가슴속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말라기 1:7-14). 예배가 그들에게는 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이라도 그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예레미야 31:31 이하). 그리스도인의 예배는 가슴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가 곧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 제사입니다. 악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로 그 자신을 예배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만이 예배 시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역사를 통해 사람의 전통이 아니라 신약에서 제시한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대로 따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4) 우리만이 매주 주의 만찬을 행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매주 이 만찬을 행할까요?
예수님이 주님의 만찬을 제정하시고 정기적으로 교회에서 행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에서 바울은 주님께 받은 것을 그들에게 전하면서 주의 죽으심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전하면서 만찬을 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기념으로서 주님의 만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주의 만찬을 행하는 것을 보고 자라는 어린이들에게는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가르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신약 교회에서에서는 매주 정기적으로 주의 만찬을 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20:7을 살펴보면 '안식 후 첫날에 (NIV에는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된 술어에는 빈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 생일이 3월 1일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이 '무슨 해 3월 1일이요?'라고 물어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3월 1일이 생일이라고 하는 것은 매년 그 날이 생일이라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예를 하나 더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고용주가 당신 월급날이 15일이라고 한다면 당신이 그 고용주에게 '무슨 달 15일이지요?' 라고 묻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매주에는 첫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이 바로 제자들이 함께 모여 떡을 뗀 날로 알려진 날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교회 외에도 매주 주의 만찬을 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점에서 본다면 우리만 주의 만찬을 매주 행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5) 세례에 대해 우리처럼 가르치고 실행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점에서 볼 때도 우리만 세례에 대해 이렇게 가르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세례를 가리키는 헬라어 원어에 대한 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세례가 침수방식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에 대해 참고할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사도행전 8:36-39)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 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로마서 6:3-5)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골로새서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더러 다른 교단에서도 약식 세례나 관수 세례가 아니라 침수방식으로 세례가 실행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례가 '죄 사함을 위해' 실행되어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성경 구절들을 참고하십시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가복음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사도행전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갈라디아서 3:26-27)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베드로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세례는 구원의 필수 조건입니다. 그러나 세례가 구원의 필수조건이라고 가르치는 다른 교단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만이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6) 우리는 교회가 회중에 의해 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베드로가 교회의 머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에베소서 1:22-23)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빌립보서 1:1-2)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그러나 베드로를 교회의 머리로 받아들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만이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교회 행정을 따르는 유일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7) 우리는 성경이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용어를 사용했음을 강조합니다. 이 같은 용어는 성경적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러나 우리만이 이와 같은 성경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유일한 사람들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8) 우리는 성경이 경건과 거룩함과 세상으로부터의 구별을 가르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디도서 2:11-12)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히브리서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디모데전서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데살로니가전서 5:22) '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러나 우리만이 이점을 가르치는 유일한 사람들은 압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우리 보다 더 이 점을 강조하고 가르치며 실천에 옮기는 교회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9) 우리는 자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잃어버린 사람들과 복음을 함께 나누기 위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갈라디아서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디모데전서 5: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로 짐 지지 말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주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행전 8: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 새'
(마가복음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그러나 우리보다 자선에 더 열심인 다른 교회도 많으며 우리보다 더 많은 액수를 선교에 투입하는 교회도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요약하면,
1) 우리만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유일한 교회는 아닙니다.
2) 우리만이 옛언약과 새언약의 차이를 인정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3) 우리만이 예배 시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4) 우리만이 매주 주의 만찬을 행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5) 우리만이 죄 사함을 위해 침수세례를 강조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6) 우리만이 신약 성서가 교회의 회중 치리를 강조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7) 우리만이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8) 우리만이 경건과 거룩함과 세상으로부터의 구별을 가르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9) 우리만이 자선과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선교를 강조하는 유일한 교회가 아닙니다.
이상 열거한 아홉 가지만으로도 요점을 말씀드리는데 충분합니다. 즉, 우리만이 성경에 나타난 이와 같은 교훈을 실행하는 '유일한 교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교회는 어떤 점에서 다를까요? 어떤 점이 우리만의 유일한 특징을 보여 주는 것이겠습니까? 위에 열거한 각각의 사항들을 살펴볼 때 우리 그리스도의 교회가 가르치고 실행하는 점들을 똑같이 행하는 교회들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위에 열거한 사항들을 모두 가르치고 믿으며 실행하는 유일한 교회라는 점입니다. 이 점을 좀 더 설명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는 침수세례를 주장하지만 침수세례가 죄 사함의 조건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합시다. 'B" 교회는 세례가 죄 사함을 위해 세례를 베푼다고 믿으면서도 예배 시 악기를 사용하는 교회라고 가정합시다. 반면, 'C"교회는 성경적인 이름을 사용하지만 매주 주의 만찬을 행하지는 않는다고 가정합시다.
어떤 다른 교회는 이 가운데 몇 가지는 실행하지만 다른 것은 제한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진리가운데서도 자기 입맛에 맞는 몇 조각만 취사선택하는 교회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이외에 어떤 교회에서 이 모든 점에 관해 동시에 모두 성서로 돌아가 실행하자고 주장하는 교회가 어디 또 있습니까?
환원운동에 대한 호소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며, 단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하나로 만족하고, 성서가 말하는 것을 말하고 잠잠 하는 것을 잠잠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믿음과 실행에 있어 온전히 신약 성서의 권위로 되돌아가자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17:17).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호소는 우리 모두가 성경 안에서 하나로 일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인간의 신조나 전통은 무의미해 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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