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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몰랐던 옛날 사람들의 구원문제
  질문 :
나중에 심판을 받을때 성경에 따르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옛날 조선..고려..등등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몰랏던 사람들은
어트케 되나요.
가르쳐주세요
꼭요!
  답변 : 2003-05-12
우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언어생활도 바르게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현재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언어 생활에서도 바르지 못한 말들을 쓰는 것이 허다합니다.

주님께서 바울사도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빌2:15~16) 고 경계하십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이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지요...

다시 에베소서 4:29에서는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계실 때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6:45)고 하셨습니다.
즉, 언어 생활은 그 사람의 내면 세계를 나타낸다는 의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신 하늘의 백성들은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는 명령을 실천하여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지도 못한 자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조건 심판하실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런 하나님이시라면 공의나 진리의 하나님, 또는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법안에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었음에도 믿지 않는 자들은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

사도행전 17:30~31에서 선언하시기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또 많은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이 없는 이런 일에 관심을 갖는 것보다는 지금 자신의 구원을 확실히 하고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한사람이라도 구원받게 하는 일이 이러한 이미 끝나버린 과거의 일에 관심을 갖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예수 그리스도는 꼭 다시 곧 오십니다. 주님의 구원을 누리는 생명의 삶을 사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무딘 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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