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7 . 구원의 확신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
질문 : 2004-02-03 |
|
| 구원의 확신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
|
답변 : 2004-02-03 |
|
전관택님 정직한 질문을 감사합니다.
대단히 포괄적인 질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많은 사람들을 보면 자신의 삶의 면모들을 두고 "구원받은 삶이 이런가?"라는 회의(懷疑)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같은 질문으로 이해하고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1.구원의 기준을 인간의 모습에서 정의하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앙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세례도 받았고 성령도 선물로 받았다는 약속은 들어서 아는데 도대체 자신의 감정은 세례 받을 때는 좀 다른 것 같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처음의 각오와 결심이 해이해 지고 결심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정과 같다면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다행히도 하나님께서는 한번 약속하시고 후회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감정은 구원받은 후에도 여전히 변화 무쌍합니다. 이러한 의심을 마귀는 잘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가 완벽해서 택하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이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자신들의 부패와 죄성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선이나 의를 구원의 기준으로 삼지 않으셨다고 확신합니다.
더 이상 자신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2.그렇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잘 신앙한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로 의롭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이상 아닙니다. 아브라함이나 다윗이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이 그들의 인간성이 완벽해서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의 위대성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늘 하나님을 의지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도 내가 할 수 있는 것 주님께서 주신 약속은 그것뿐입니다. "너희는 부족하기 때문에 나를 의지해야 산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시115:9~11)
잠언3:5에도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22:19)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 29:25), (렘17:7) 성경에 무수히 등장하는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반대로 바울은 이스라엘의 실패한 원인을 말하기를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롬 9:32)고 책망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향하여도 같은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제가 교제하는 한 형제의 고백을 들은 바 있습니다. 담배를 끊어보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그때마다 절망을 경험하다가 "주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 이제는 주님께서 해 주셔야 합니다. 제가 담배를 피우는 것이 주님의 보시기에 옳지 않다면 제발 끊게 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렇게 집착이 가든 담배가 싫어지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이것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최고의 방법입니다.
3.입으로 구원을 시인하고 증거 하십시오.
믿음은 관념 속에 있는 것으로는 생명력이 없습니다(약 2:14~26).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수시로 생각하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남에게 그리스도를 증거 하십시오. 전도를 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남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피와 은혜를 증거 하면 나 자신이 오히려 더욱 견고한 믿음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입으로 시인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속되는 증거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결실 하게 된다면 그 감격은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견줄 수 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복되신 주님을 증거 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더 큰 확신을 가져온다는 사실 역시 경험해 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4.훈련하십시오.
우리는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운동을 합니다.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훈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말씀을 운동하듯이 정기적으로 읽고 그 말씀을 적용해 보도록 삶에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혼자서보다는 몇몇 사람과 더불어 이루어진다면 더욱 은혜로울 것입니다. 말씀으로 도전하면서 느낀 경험이나 감정을 나누는 것은 대단히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5.하나님을 의식하며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기도를 호흡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항상'이나 '쉬지 말고' 라는 표현으로 묘사합니다. 우리가 정기적으로 시간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순간 주님을 의식하며 대화하는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잠자지 않도록 깨어있게 할 것입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는 대화 그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신앙의 삶입니다.
언제나 나 자신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확신하고 그분과 함께 범사를 의논하고 감당해 가는 일상의 삶은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느끼게될 것이며 기쁨과 감격의 승리와 확신의 삶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시작하십시오.
많은 신앙의 사람들의 경험은 자신이 '더 많이 실패하고 좌절했기 때문에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산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더 많은 실패 그것은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수가 많았기 때문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사는 작은 종이 드립니다. |
|
|
|
|
|
|
|
BCC 소개 |
뉴스레터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TOP ▲ |
|
|
BCC | 서울시 강서구 방화1동 180-14 7F | 비영리법인번호:109-82-03052 | Tel (02) 2662-0793, 2662-8081 | Fax (02) 2662-8082
Portions are Copyrighted 1964-2026 BCC.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 |
|
|
|
|